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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월 20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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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아침 -14도…낮에도 전국 영하권

수요일인 오늘은 낮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오전 5시 기준 서울 -13.9도를 비롯해 파주 -18.3도, 인천 -12.1도, 수원 -11.6도, 춘천 -17.2도, 원주 -13.5도, 청주 -11.8도, 전주 -9.5도, 광주 -6도, 목포 -2.5도, 대구 -8.5도, 부산 -6.4도 등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중이다. 현재 충북과 강원, 경기 북부 일부 지역에 한파경보가, 서울·대구·인천·경북·충북·경기남부·전북 등의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전문보기: http://goo.gl/r7hbS3


■ "아동학대 판결, 피해아동보다 가해부모 상황 우선 참작"

"피고인이 아들을 폭행한 범행은 가볍지 않으나 반성하고 있고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점 등을 고려해…" 이는 가정 아동학대 사건 판결문에서 판사가 가해 부모의 양형(量刑)을 정하는 대목에서 어렵잖게 볼 수 있는 문구다.

법원이 자식을 학대한 부모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때 피고인인 부모의 연령이나 경제상황, 반성하는 정도 등을 우선으로 고려해 정작 피해자인 아동의 의향이나 처한 상황은 잘 살펴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문보기: http://goo.gl/9upYLC


■ 美군당국 "북한 핵·미사일 기술능력 향상 안돼" 평가 절하

미국 군당국이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했음에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한 기술적 능력이 향상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밝혔다.

제임스 시링 미국 국방부 산하 미사일방어청(MDA) 청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미국의 미사일 방어(MD)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북한의 기술적 능력이 향상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며 "관련된 우리의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RiSqxj


■ 국내 M&A시장 매물 넘친다…"올해 거래 77조 넘을 수도"

지난 11일 전격적으로 발표된 카카오의 로엔 인수는 올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활황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국내 M&A 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지난해의 77조원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기, 높아진 재고 부담 등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갈망이 커진 데다 보유현금도 풍부해 M&A를 통한 성장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기간 불황으로 한계 상황에 처한 기업들도 늘어 예상 매각가가 1조원이 넘는 ’대어급’ 등 매물도 수두룩한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goo.gl/ComPoG

 

■ "北 김영철, 김양건 후임 확실하다…대남 비서까지 물려받아"

북한 김영철(70) 정찰총국장이 작년 말 사망한 김양건의 뒤를 이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물론 대남담당 비서직까지 물려받은 것으로 오늘 전해졌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김영철은 김양건의 후임이 확실하다"며 "통전부장과 함께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의 비서직까지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다른 소식통은 "김영철은 당 비서로 임명되면서 군복을 벗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BSOuYJ


■ 소득·취업률 낮아지면 서울주택 절반 청년은 못살아

저성장으로 소득증가율이 둔화하고 정규직 취업률이 낮아지면 서울에 있는 주택의 절반 이상이 ’청년층이 살 수 없는 주택’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와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등을 활용해 2014년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당시 25∼29세였던 청년이 35∼39세가 됐을 때 구입 가능한 주택 비율을 추산한 결과다.

오늘 국토연구원의 ’저성장시대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2011∼2020년 경제성장률을 3.6%로 놓았을 때 2014년 25∼29세인 청년은 10년 후 서울에 있는 주택 가운데 56.4%만 사들일 수 있었다.’

전문보기: http://goo.gl/LMtwgP


■ 폴크스바겐 국내서 또 집단 소송에 휘말려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끊이지 않는 폴크스바겐이 국내에서 또다시 집단 소송을 당하게 됐다. 폴크스바겐이 2.0ℓ 디젤엔진 조작 사태 이후 최근 3.0ℓ급 디젤 엔진에도 배출가스 조작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폴크스바겐의 부실한 리콜 계획 제출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가 제기되는 등 폴크스바겐을 둘러싼 논란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바른은 폴크스바겐 그룹이 미국환경보호청(EPA)에 3.0ℓ급 디젤 엔진 차량을 전자제어장치(ECU)를 통해 배출가스를 조작했다고 시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국내 피해자를 모아 집단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goo.gl/YB5b0P


■ -올림픽축구- 한국, 이라크와 1-1 무승부…조1위로 8강 진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와 비겼으나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최종전에서 전반 22분 김현(제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암제드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전문보기: http://goo.gl/2r38HZ


■ IS, 영국인 IS 대원 ’지하디 존’ 사망 공식 확인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외국인 인질 참수 영상에 잇따라 등장해 ’지하디 존’으로 악명 높은 영국인 대원 무함마드 엠와지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IS는 20일 발간한 영문 선전잡지 ’다비크’ 13호에서 엠와지가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밝힌 일종의 ’부고’ 기사를 실었다.

미군은 지난해 11월 12일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에서 엠와지가 탄 차량을 무인기로 공습했으며, 공습 이튿날 사망이 거의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goo.gl/7hlwd7


■ 뉴욕증시 에너지업종 약세 속 혼조…다우 0.17%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 경기 부양 기대 속에 국제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업종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혼조를 보였다.

1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94포인트(0.17%) 오른 16,016.0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0포인트(0.05%) 높아진 1,881.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47포인트(0.26%) 낮은 4,476.9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오름폭을 줄이다가 장중 한때 반락했다.’

전문보기: http://goo.gl/GafiVv

 

<끝>


 

 

[입력 : 2016-01-20]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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