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무직 한국인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용의자가 범행 닷새 만에 검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3일 오후 사건 용의자 A(36)씨를 폭발성물건파열 예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오늘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구로구에서 A씨를 붙잡아 공항경찰대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 1층 남자화장실 좌변기 칸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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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원샷법 처리…’직권상정 요건 완화법’ 부의 논란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여권의 역점 추진 법안 중 하나인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을 비롯한 무쟁점 법안 40여 건의 처리를 시도한다. 여야는 지난달 원샷법 처리에 합의했으며, 정의화 국회의장도 원샷법에 대해서는 본회의 상정을 여러 차례 약속한 바 있다. 17석을 보유한 국민의당도 원샷법 처리에 찬성하고 있고,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원샷법 표결을 막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또 이날 본회의에 불참하는 의원을 ’해당행위자’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하는 등 본회의 전원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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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장거리미사일> "동창리, 미사일발사 준비 착수…2012년과 흡사"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이용하는데 쓰는 서해 동창리 로켓발사장이 지난 2012년 ’은하 3호’를 발사했을 때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동창리 발사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발사장 내부 ’수평처리건물’의 움직임과 차량의 증가로 봤을 때 지난 2012년 ’은하 3호’를 발사할 때와 비슷한 움직임이 관찰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북한이 오는 8일부터 24일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대로 미사일 발사 준비에 착수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38노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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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할 사람이 줄어든다…中 2014년부터, 韓 2017년부터
중국 경제 장기 고성장의 주된 동력이었던 인구보너스 효과가 올해부터 가파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25년만에 ’바오치(保七)’에 실패한 중국의 성장둔화가 더욱 가속화돼 한국 등 주변국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의 경우, 중국은 2014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고 한국은 내년부터 감소한다. 이는 한국 경제성장에 적지 않은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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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고’ 車 세일 시작됐다…최대 30% 인하
역대 최대 규모의 자동차판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시작됐다.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가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다 지난 1월 판매 부진을 만회하려고 2월에 대규모 할인까지 제공하면서 파격 세일 카드를 내놨기 때문이다. 이번 달에 차량을 사면 100만원이 넘는 LG 트롬 스타일러에다 1천만원 짜리 최고급 크루즈여행 상품권까지 등장하는 등 각종 지원을 모두 합치면 평달보다 최대 30% 싸게 살 수 있다. 기존 역대 최대 규모 할인 행사로 기록됐던 지난해 12월보다 혜택이 많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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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에 마이너스 범람…금리·물가·성장률 모두 0% 아래로
전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에 마이너스(-)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물가 상승률과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정책금리와 국채금리마저 대거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미국 노스다코타산 중질유 가격이 배럴당 -0.5달러로 떨어지는 기현상마저 나오면서 그야말로 마이너스 전성시대다. 오늘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지난 29일 일본은행(BOJ)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1%로 내리면서 전 세계 국채금리가 동시에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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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햄프셔 샌더스-트럼프 돌풍 더 거세져…33%p-24%p 각각 앞서
미국 대선 경선 두 번째 관문인 뉴햄프셔 주(州)에서 민주, 공화 양당 아웃사이더 돌풍의 주역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과 도널드 트럼프의 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첫 관문인 1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 패배 이후 위기를 느낀 두 사람의 지지층이 더욱 결속하면서 샌더스 의원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트럼프는 테드 크루즈(텍사스)·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과의 지지율 격차를 한층 더 벌린 모양새다. 아이오와와 달리 뉴햄프셔는 애초부터 두 사람의 강세지역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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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상품 가격 상승률, 소비자물가의 6.6배
작년 영유아 대상 상품·서비스의 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의 6.6배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보육, 학습교재 같은 교육 관련 비용이나 장난감 가격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부모 중에서는 특히 돌 앨범이나 산후조리원에 대해 가격 수준이 품질이나 성능 대비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오늘 국무총리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KICCE<육아정책연구소> 육아물가지수 연구’(최윤경, 박진아, 우석진, 배지아)에 따르면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에 포함된 481개 품목 중 영유아 관련 상품 9개와 서비스 3개를 활용해 육아물가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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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메이저 스프링캠프 초청
이대호(34)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보장 금액이 크지 않고, 메이저리그 입성도 약속받지 못했다. 시애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참가는 확정했다. 이대호는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통해 메이저리그 입성 여부를 결정한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은 몬티스 스포츠 매니지먼트그룹은 오늘 "이대호가 시애틀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애틀 구단은 "이대호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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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 효과…다우 1.13%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3.12포인트(1.13%) 상승한 16,336.66에,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50포인트(0.50%) 오른 1,912.5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71포인트(0.28%) 떨어진 4,504.24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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