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사드 한반도 배치 협의 공식 착수
한국과 미국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를 위한 협의를 공식으로 시작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17일(현지시간) 확인했다.
빌 어번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논평에서 "한·미 양국의 공동실무단이 만났으며 협의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어번 대변인은 이어 "공동실무단이 ’신속하게, 그러나 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며 "언제 협의가 마무리될지에 대한 시간표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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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세계 6위 수출대국 됐다…7년전보다 6계단 상승
한국이 작년에 전 세계적 경기둔화와 저유가에 따른 수출부진에도 세계 6위 수출대국으로 올라섰다. 오늘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작년에 한국의 수출액은 5천269억 달러로, 주요 71개국 중 처음으로 6위로 뛰어올랐다. 작년에 전 세계 주요 71개국의 수출액은 15조2천1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96% 감소했다.
한국의 수출액도 전년(5천727억달러)에 비해 7.99% 줄었다. 전 세계적으로 수출이 감소했지만, 한국이 세계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5%에서 3.46%로 상대적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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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 조태용 "훨씬 더 강력한 결의안 협의…中도 전략목표 공유"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은 17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논의 중인 대북 제재 결의안과 관련해 "과거에 나왔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결의안이 돼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협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차 방미한 조 차장은 이날 워싱턴D.C. 덜레스공항에서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도 북한의 4차 핵실험이라는 것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는 큰 전략적 목표를 한·미 양국과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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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방위상 "北미사일사거리 1만㎞가능성…韓日방위협력 확대해야"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북한의 미사일 사거리가 1만㎞를 넘을 수 있다며 한국과 일본의 방위 협력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지난 16일 도쿄 방위성 집무실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의 최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탄두 중량을 약 1t 이하라고 가정하면 사정거리가 약 1만㎞ 이상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며, 중량 200㎏ 정도의 물체를 탄두 부분에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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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준, 1월 FOMC서 금리인상 계획 변경 논의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권자들이 지난달 금리를 동결하면서 지난해 제시했던 금리 인상 계획의 변경도 논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이런 내용의 담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록을 공개했다.
회의록을 보면 FOMC 위원들은 "연방기금금리 목표치의 적절한 (향후) 경로에 대한 이전의 시각을 바꿔야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0.5%로 올리면서 올해 네 번 금리를 더 올려 기준금리를 최고 1.5%로 높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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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日 해외 M&A ’맹렬’, 韓의 7∼8배 규모
중국과 일본 등의 기업들이 해외 인수합병(M&A)을 무섭게 늘리며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은 해외(아웃바운드) M&A에 소극적이어서 이들 나라와의 경쟁에서 뒤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오늘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2011∼2015년 5년간 한국의 해외 M&A 규모는 389억4천만달러(47조8천억원·347건)에 그쳤으나 같은 기간에 일본의 해외 M&A는 3천19억5천만달러(370조5천억원·1천778건), 중국은 2천758억9천만달러(338조5천억원·1천276건)로 각각 한국의 7.8배와 7.1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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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산유량 동결’ 지지에 WTI 5.58%↑…30달러 넘어서
이란이 러시아 등 4개국의 산유량 동결 합의를 지지하면서 국제유가가 17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62달러(5.58%) 오른 배럴당 30.66달러로 종료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41달러(7.49%) 상승한 배럴당 34.59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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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오바마, 대북제재법안 서명할 것"…곧 발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의회를 통과한 초당적 대북제재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점은 확인해 줄 수 있다"면서 "정확히 언제 서명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계획은 그 법안에 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만을 겨냥한 대북제재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는 즉시 공식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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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부부 "이상적인 자녀수 2.2명"…실제론 1.75명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수는 2.2명이지만 실제로 낳은 자녀수는 이보다 0.45명이 적은 1.75명에 불과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오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가족 변화에 따른 결혼·출산행태 변화와 정책과제’(이삼식·최효진·윤홍식) 연구보고서를 보면, 2012년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맞벌이 부부의 평균 출생아수는 1.7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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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다우 1.59%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진단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42포인트(1.59%) 상승한 16,453.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24포인트(1.65%) 오른 1,926.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8.10포인트(2.21%) 높은 4,534.0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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