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전남도 ’저출산 극복·양육 환경 조성’ 대책 마련

글  전승현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출산장려지원금 모금·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남성공무원 육아 확대
 
전남도는 24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전남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합해 출산장려지원금 연간 20억원을 모금하기로 했다.
 
이 돈은 다자녀 가구 장학금 지원 등 출산 친화 시책에 쓰인다.’
 
도는 또한 난임 여성 1명당(지원대상 200명) 100만원 이내에서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 수수료로 30만원(지원대상 30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임신·출산·육아 수기 공모전, 새싹 동요제, 혁신도시 등 공공기관 미혼남녀 만남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 관련, 출산정책팀을 신설해 출산장려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출산시책 우수 시군평가 및 사례발표를 통해 최우수 시군에는 3천만원, 우수 시군에는 2천만원, 장려 시군에는 1천만원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직사회에 출산·육아 친화 분위기도 조성하기로 했다.
 
현행 2% 수준의 남성공무원 육아 휴직을 2018년까지 6%로 확대하고 육아휴직자 복귀 후 희망 보직 우선 배치, 남성 휴직자 맞춤형 복지점수 신설 및 휴양시설(콘도) 우선 이용, 육아 휴직자 업무 대행 공무원에 최고 20만원까지 수당 지급 등을 하기로 했다.
 
다자녀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현재 둘째는 10만 포인트에서 15만 포인트로, 셋째 이상은 20만 포인트에서 25만 포인트로 올리는 방안을 행자부에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신현숙 도 보건복지국장은 "합계출산율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지역답게 지역 특성에 맞는 출산·양육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연합뉴스)
 
 


    

[입력 : 2016-02-24]   전승현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