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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3월 4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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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김정은 "핵탄두, 임의의 순간에 쏠 수 있게 준비해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국가방위를 위해 실전 배비한(배치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참수작전과 체제붕괴와 같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마지막 도박에 매달리고 있는 것으로 하여 정세는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제는 적들에 대한 우리의 군사적 대응방식을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모두 전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yImXoW


■ 美공화주류-트럼프 대충돌 분열위기…"사기꾼"vs"무소속도 검토"

미국 보수 공화당이 대선을 앞두고 적전 분열 양상 속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막무가내 스타일의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경선의 핵심 승부처인 ’슈퍼 화요일’까지 대승으로 장식하면서 후보 지명에 성큼 다가서자 위기감을 느낀 당 주류 진영이 ’반(反)트럼프’ 기치를 내걸고 노골적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이에 맞서 트럼프가 ’무소속 출마’ 카드로 대반격에 나서면서 당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전문보기: http://goo.gl/9AL2uY


■ 美국무부 "北 명백한 도발…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이행 중요"

미국 국무부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명백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언론 보도를 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북한이 실제로 발사했는지 내가 확인할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발사한 것으로 치고 말한다면 이는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과거부터 계속 돼 온 북한의 전형적인 대응 방식"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KgGsfl


■ ’포근하고 비 내려요’…낮 기온 8∼17도까지 올라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포근하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 비(강수확률 60∼80%)는 남부지방에서 시작돼 오후에 중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충청이남 지역은 밤부터 5일 아침 사이 비가 잦아드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20∼60㎜며, 강원동해안은 10∼30㎜다. 제주산간·지리산·남해안의 경우 많은 곳은 80㎜ 이상 비가 내리겠다.’

전문보기: http://goo.gl/YQJTlp


■ 사무장병원 5년새 36배 급증…국민 건보재정 1조원 증발

의사 윤리가 없는 비의료인이 월급의사의 명의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이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작성한 ’사무장병원 등 의료기관의 재정누수 실태와 관리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을 하다 적발된 사무장병원은 2009년 6곳에서 2014년 216곳으로 무려 36배나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250개로, 건보공단과 검찰,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9RS1eq


■ 브라질 연구진 "지카 바이러스 일반 모기 통해서도 전파 가능성"

지카 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주요 매개체로 알려진 ’이집트 숲 모기’ 외에 일반 모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에 있는 오스바우두 크루스 의료재단(Fiocruz)의 연구진은 전날 "일반 모기의 침샘과 내장에서 활동성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반 모기 200마리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전문보기: http://goo.gl/3kaMiJ


■ 어르신목욕탕·키즈공원·부모보험…저출산·고령화 공약 ’봇물’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자연 증가 인구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15년째 초저출산 국가로 이름을 올린 데 대한 위기감을 반영하듯 예비후보들 마다 다양한 저출산·고령화 극복 공약들을 내놓고 있다. 2천원짜리 어르신 목욕탕에서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키즈테마공원’, ’부모보험’, ’영유아 국가책임제’에 이르기까지 내세운 해결방법들도 다양하다.’

전문보기: http://goo.gl/tnjZda


■ 디지털 세계화 급진전…韓 디지털정보 유출입은 194개국중 44위

상품과 서비스, 자본유출입 등 전통적 의미에서의 세계 교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감소하는 추세지만, 전세계 각국 간에 디지털 정보 유출입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가 지적했다.

세계 6위의 수출대국인 한국은 전세계 194개국과 비교했을 때 전통적 의미의 교역을 상징하는 상품과 서비스 유출입은 상위권이었지만, 데이터 유출입 부문에서는 순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goo.gl/w9i46V


■ 양파 ’금값’ 고공행진…재배면적 줄고 가뭄 타격

생산량 감소로 작년 여름부터 급등한 양파 가격이 좀처럼 하락하지 않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높이고 있다. 오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집계한 3일 기준 양파 상(上)품의 ㎏당 평균 도매가격은 1천610원으로 1년전(676원)보다 약 2.4배(138.2%)로 올랐다. 평년 가격(906원)과 비교해도 77.7%나 높다. 양파값 고공행진은 수확 후기인 작년 6월 중순 시작해 2015년산 양파가 유통되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4TJijB


■ 뉴욕증시 유가 하락에도 에너지주 강세…다우 0.26%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하락에도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상승했다.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58포인트(0.26%) 상승한 16,943.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5포인트(0.35%) 오른 1,993.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0포인트(0.09%) 높은 4,707.4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해 장중 내림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마감이 다가오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전문보기: http://goo.gl/pV7hpG

 

<끝>

 

[입력 : 2016-03-04]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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