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 다양한 지원책을 편다고 5일 밝혔다.’
단양군은 3억 5천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출산 장려와 양육 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 걸쳐 14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첫째 아이를 낳으면 출산장려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둘째 아이는 120만 원, 셋째 아이는 24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2주간 산모도우미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정에는 기저귀와 분유 지원금을, 선천성 이상아 출산 시는 검사비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 증진을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도 확대해 110명에게 보름에 한 번씩 맞춤형 영양식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난임 부부에게는 인공수정 시술비를 150만∼76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단양 지역 출생아 수는 134명으로 2008년의 238명보다 77.6% 감소했다.
(단양=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