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김정은 "핵 폭발시험·핵공격능력 향상 시험 계속" 지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핵탄 적용수단들의 다종화를 힘있게 내밀어 지상과 공중, 해상, 수중의 임의의 공간에서도 적들에게 핵공격을 가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탄도로켓 발사 훈련을 참관하고 "새로 연구제작한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과 핵공격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필요한 시험들을 계속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구체적으로 언제 훈련을 참관했는지 밝히지 않았으나 10일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참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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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박계 보이콧에 ’파국 직전’ 與 공관위…무슨일 있었길래
새누리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내부의 계파 갈등이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터지고 말았다. 갈등의 불씨는 부산 중·영도구에 출마한 김무성 대표였다.
김 대표는 이 지역에서 다른 예비후보들과 경쟁하긴 하지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사실상 단수추천도 가능한 상황이다.
공관위는 ’상향식 공천’의 취지를 살려 김 대표에 대해서도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공관위 부위원장인 황진하 사무총장이 10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전날 회의에서 이한구 위원장을 포함한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이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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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추위’ 내일까지 계속…서울 아침 영하 4.7도
금요일인 11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충청 이남 서쪽지방은 아침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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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 사상 첫 기준금리 ’제로’…양적완화도 확대
유럽중앙은행(ECB)이 10일(현지시간) 현행 0.05%의 기준금리를 0.00%로 낮춰 사상 첫 제로 기준금리를 선언했다.
ECB는 2014년 9월 0.15%에서 0.05%로 인하하고 나서 동결 방침을 고수해왔다. 또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할 때 적용하는 예금금리는 -0.30%에서 -0.40%로 인하하고, 중앙은행이 대출할 때 적용하는 한계대출금리를 0.30%에서 0.25%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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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ICBM 美도달능력 갖춰,핵탄두소형화 능력보유 가정하에 대비"
윌리엄 고트니 미군 북부 사령관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과 캐나다까지 도달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따라서 북한이 핵탄두를 ICBM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소형화 능력을 갖췄을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고트니 사령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고트니 사령관은 먼저 "북한이 ICBM을 우주(대기권)로 쏘아 올린 뒤 미국과 캐나다까지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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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처음으로 만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처음으로 면담한다. 작년 말 한국과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반 총장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입장 차이를 보여 온 만큼 첫 만남의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
미국을 방문 중인 길원옥(89) 할머니는 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유엔본부를 방문해 반 총장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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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 바둑은 컴퓨터의 무한자원 활용한 불공정 게임"
인공지능(AI) 알파고가 10일 이세돌 9단을 누르고 2승을 올린것과 관련해 정보통신(IT) 전문 변호사가 이 대국이 애초부터 불공정 게임이라며 이 9단의 필패를 예측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광케이블로 인터넷에 연결돼 컴퓨터 자원을 무한정 사용하는 알파고가 사실상 무제한의 훈수꾼을 두고 바둑을 두므로 게임 조건이 애당초 인간에게 턱없이 불리하다는 이유에서다.
법무법인 한얼의 전석진 변호사는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있기 한 달 전인 지난 2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구글이 추진한 이번 대국이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세돌 필패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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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千·金 긴급회동…千 ’연대 논의 불응시 탈당불사’ 통첩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 김한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10일 야권 연대 논의를 위해 긴급 회동했다.
천 대표는 오는 11일까지 안 대표가 야권 연대 논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탈당을 시사하는 최후 통첩을 한 것으로 전해져 최악의 경우 국민의당이 창당 한 달여 만에 분당의 위기를 맞게 됐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 대표와 천 대표, 김 위원장은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회동하고 야권 연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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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통장’ ISA 과장 광고 주의보…"완전 비과세는 없어요"
금융사들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유치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띠면서 과장 광고를 경계하는 주의보가 내려졌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4일 ISA 출시를 앞두고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증권사에 ISA 광고 관련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ISA는 한 계좌로 예·적금과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면서 수익 일부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만능통장이란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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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럽 강력 통화완화에도 혼조…다우 0.03%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대규모 통화완화 정책을 단행했음에도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한 데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3포인트(0.03%) 하락한 16,995.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1포인트(0.02%) 상승한 1,989.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22포인트(0.26%) 내린 4,662.1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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