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떠난 새누리, 1당마저 내줬다…16년만에 ’여소야대’
민심이 새누리당에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제20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충격의 참패를 당하며 원내 제1당의 자리마저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최대 접전지인 수도권에서 전체 의석(122석)의 3분의 1도 확보하지 못했고, ’전통적 텃밭’인 영남권에서도 총 65곳 가운데 무려 17곳에서 야당과 무소속 후보에게 밀렸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에서 예상 밖으로 압승한 데 힘입어 당초 목표의석을 훨씬 상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관례상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있는 최다 의석 정당이 됐다.’
전문보기: http://goo.gl/jIrMWj
■ 122석 수도권이 승패 갈랐다…與 34승 그쳐 사상 최저승률
전체 253개 지역구의 절반에 가까운 122석이 걸린 수도권이 결국 제20대 총선의 판도를 좌우했다.
14일 새벽까지 이어진 개표 결과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수도권 유권자들은 새누리당에 참패를, 더불어민주당에 대승을 안기며 준엄한 민심의 심판을 내렸다.
이날 오전 3시30분 현재 새누리당은 서울 49개 선거구 가운데 12개, 경기 60개 선거구 가운데 19개, 인천 13개 선거구 가운데 3개만 건질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 122석 중 34석(27.9%)에 그친 셈이다.’
전문보기: http://goo.gl/geIFMP
■ 정부여당 ’오만’ 심판한 민심…’견제와 변화’ 택했다
20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견제와 변화’를 택했다. 지난 16년간 계속돼온 여대야소(與大野小) 정국과 지난 8년간 이어져 온 새누리당의 독주를 더는 두고 보지 않았다.
특히 새누리당 참패는 야권 지지자들의 이반은 물론 소통을 외면한 ’마이웨이’식 국정 운영과 ’공천 파동’ 등으로 상징된 여당의 ’오만’에 여당 지지층들마저도 고개를 돌리게 함으로써 자초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문보기: http://goo.gl/HESUpk
■ 朴대통령, 후반기 국정 치명타…野 소통·인적개편 카드 주목
선거의 여왕’으로 불려온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총선에서 더 이상 승리의 신화를 써내려가지 못한 채 집권여당 과반 의석 붕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 완수를 내세운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가도에 ’여소야대’ 정국이라는 커다란 장벽이 자리잡게 되면서 국정 장악력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20대 국회에서 집권 여당의 안정적 의석 확보를 토대로 4대 개혁과 경제활성화 입법 등을 여당 주도로 처리하려는 청와대의 계획에도 급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goo.gl/zt1B6H
■ 영·호남 지역주의 ’철옹성’ 허물어졌다
지역주의 벽이 두터웠던 영남에서 야당 후보가, 호남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정치적 이변을 잇따라 낳은 20대 총선은 한국 정치사에 깊게 뿌리내린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어뜨리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적진에서 여야 후보가 연이어 생존한 것은 물론 정당득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적표를 거두며 지역주의 해소의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새
누리당의 아성인 영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대구의 정치적 심장부로 평가받는 수성갑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문보기: http://goo.gl/biXhzy
■ ’호남 대전’서 국민의당 23석 완승, 3석 그친 더민주 참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호남 혈투’에서 국민의당이 완승하면서 새로운 맹주로 떠올랐다.
호남은 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이자 야권 대선주자의 바로미터로 이번 결과는 향후 두 야당의 주도권 싸움과 대권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더민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씨까지 동원하며 치열한 적자 경쟁에 나섰지만, 호남의 반문(반문재인) 정서에 힘입은 국민의당의 ’녹색돌풍’을 잠재우지 못했다.’
전문보기: http://goo.gl/O2P6b4
■ 美 "북한 정치탄압·나체처형"…국정교과서 학술자유 논란 거론
미국 국무부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해 "독재 정권이 정치적 탄압을 계속하고 정치적 반대를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예년처럼 "세계 최악"이라거나 "개탄스럽다"는 식으로 인권상황 전반에 대한 평가는 내리지 않았다.
국무부는 또 한국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과 명예훼손법 등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난해 논란을 빚었던 국정교과서 문제를 학술의 자유 항목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전문보기: http://goo.gl/z2EGdF
■ ㈜GS 작년 직원 1인당 영업익 55억원…2년째 1위 지켜
지난해 30대 그룹 계열사 중에서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았던 곳은 ㈜GS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30대 그룹 274개 계열사의 2015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GS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55억6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GS에너지, GS리테일, GS건설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인 GS는 지난해 전체 직원 26명이 모두 1천444억2천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문보기: http://goo.gl/Fz9NtA
■ 수천만원 C형간염 치료제 다음 달부터 건보 적용
약값만 수천만원에 달하는 C형 간염 치료제가 기존 예상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진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나의원에서 C형간염에 걸린 피해자들이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길리어드코리아의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의 건강보험 등재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에서 두 의약품의 건강보험 등재가 결정되면 이달 하순 보험 약가가 고시되고 다음 달 1일부터는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다.’
전문보기: http://goo.gl/l0jHaQ
■ 뉴욕증시 JP모건 실적 호조 덕분…다우 1.06%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JP모건체이스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데 따른 금융주의 강세로 상승했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03포인트(1.06%) 상승한 17,908.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70포인트(1.00%) 오른 2,082.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33포인트(1.55%) 높은 4,947.42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by4Cs5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