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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의사가 함께 쓴 출산·산후조리 안내서

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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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은 황덕상 교수(한방부인과), 정민형 교수(산부인과)가 공동으로 산후조리법을 담은 안내서 ’아기 100일 엄마 100일’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100일은 엄마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황금의 시간’이라고 불린다.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임신 전보다 건강해질 수도 있고,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안내서는 양방과 한방 교수들이 힘을 합쳐 임산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총 65개 Q&A 형식으로 소개한 것이다.
 
산후조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산모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황덕상 교수는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산후운동법을 그림과 함께 수록하는 등 산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6-04-25]   김민수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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