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에 단비’ 현대기아차 협력사 1만8천명 뽑는다
최근 조선업 불황 등으로 대규모 실업이 우려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협력사들이 올해 1만8천여명을 뽑기로 해 ’고용 절벽’ 현상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채용과 별도로 올해 정규직 1만여명을 채용하기로 하는 등 사실상 국내 고용 시장의 구원 투수로 나섰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0일 협력사 채용 박람회를 마쳤는데 2만5천여명의 취업 준비생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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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25일부터 ’기회의 대륙’ 아프리카 3개국 순방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10박 12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고,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고 청와대가 오늘 밝혔다.
박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전두환,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이뤄지는 대(對) 아프리카 정상외교다.
박 대통령은 2011년 7월 이 전 대통령의 방문 이후 5년 만에 ’기회의 대륙’을 찾아 우리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등 개발협력 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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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원전 1호기, 원자로 보호신호 작동으로 발전 정지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1호기가 11일 오후 10시 6분께 고장으로 발전을 정지했다. 월성 1호기는 압력조절밸브 고장으로 원자로 보호 신호가 작동했다.
월성원전 측은 "이번 발전 정지로 방사능 누출은 없었으며 현재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세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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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조기지급 검토…국책은행 자구 압박
금융당국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금융기관에 인센티브를 조기에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여기에는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자본확충을 추진 중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 성과연봉제 도입 등 자구안을 신속히 마련하라는 메시지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오늘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애초 연말로 예정됐던 성과연봉제 도입 기관에 대한 인건비 인센티브 지급 시기를 이달 말이나 다음 달로 대폭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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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 가이드라인 100일…얼어붙은 주택 매매시장
지난 2월 1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시행된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심사제도(여신심사 가이드라인)가 시행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주택시장에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가 강화되면서 대출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재고주택 거래에 등을 돌리면서 매물은 남아도는데 정작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출 규제와 무관한 청약시장만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가 고분양가 행진을 이어가고 부산, 대구 등 일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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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길 바쁜 힐러리 속탄다…트럼프 `순풍타고’ 샌더스는 `버티고’
미국 민주당의 대선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이 안팎에서 ’협공’을 받고 있다. 경선 라이벌인 버니 샌더스가 끈질긴 버티기 속에 경선 완주하려는 태세를 보이는 가운데, 본선 맞상대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순풍’을 타고 가파른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이메일 스캔들’까지 다시 부상하면서 갈길 바쁜 클린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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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행 등 교권침해 심각하면 형사고발 조치
서울시교육청이 교사를 상대로 한 폭행이나 수업방해 등 교권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상근변호사가 포함된 긴급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심각한 사안에 대해서는 변호사를 통해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형사고발 등의 조치도 고려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이러한 내용의 ’2016 교원 사기진작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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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닛산車, ’연비조작’ 미쓰비시車 인수한다
연비조작 파문으로 위기에 처한 일본 미쓰비시(三菱)자동차가 닛산(日産)자동차에 인수된다. 오늘 교도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2천억엔(약 2조1천527억원)을 들여 미쓰비시차 주식의 30% 이상을 인수하는 방안에 양사가 사실상 합의하고 최종 조정을 하고 있다. 이런 방안이 실현되면 미쓰비시차의 경영권은 닛산자동차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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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세종시 아파트 불법전매 수사착수…’공무원 수천명 떤다’
검찰이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에 칼을 빼 들었다. 세종시에 이주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특별분양 받은 아파트 분양권에 차익을 남기고 내다 팔았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오늘 대전지검에 따르면 이 검찰청의 특수부는 지난주에 세종시 부동산중개업소 여러 곳을 압수수색해 아파트 및 분양권 거래내용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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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기업실적 실망…다우 1.21%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실망 등으로 하락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7.23포인트(1.21%) 하락한 17,711.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93포인트(0.96%) 떨어진 2,064.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19포인트(1.02%) 낮은 4,760.6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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