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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5월 19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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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美차기 행정부 최대 의제로 부상…’고강도 압박’ 예고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 임기 내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던 북한 핵문제가 내년 1월 출범할 차기 행정부에서는 최우선 외교어젠다로 부상할 전망이다.

민주당의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나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모두 북한 핵문제를 미국의 최대 국가안보 위협으로 간주하고 이를 긴급 의제로 다뤄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다.’

전문보기: http://goo.gl/BHBLkY


■ 삼성·하이닉스 D램 매출 급감…반도체코리아 ’흔들’

’반도체 코리아’의 주력인 D램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PC산업·IT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D램 제품 단가가 워낙 많이 떨어진 탓이지만 세계 D램 시장 1, 2위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서는 근래 보기 드문 두자릿수 매출 감소를 경험했다.

오늘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39억7천200만달러로 전 분기(47억6천200만달러)보다 16.6% 감소했다.’

전문보기: http://goo.gl/jkNYJ1


■ 한우가격 1천만원 넘어…승용차 가격대로 올라

한우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지난 18일 충북 음성 축산물 공판장의 한우 최고 경락가격은 1㎏에 2만4천999원이었다. 이곳에서는 지육(머리, 내장, 가죽을 뺀 것)상태로 경매에 부쳐지는데, 이 소의 지육무게가 456㎏인 점을 고려하면 몸값이 웬만한 경차 값에 맞먹는 1천140만원이었던 셈이다.

이날 이 공판장에서는 466마리의 한우가 거래됐다. 이 가운데 비교적 높은 등급을 받는 거세 한우는 279마리였고, 이 중 21.5%인 60마리 몸값이 모두 1천만원을 돌파했다.’

전문보기: http://goo.gl/R7EZjg


■ 한국 소비자들 르노닛산 회장 제소한다

국내 소비자들이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닛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의 배출가스 불법 조작 의혹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캐시카이’ 국내 소유주들은 내주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곤 회장과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 등을 대상으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내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goo.gl/612yaC


■ 美연준 위원들 대다수 "경제지표 좋으면 6월 금리인상 해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지난 4월 통화정책회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경제지표의 호조를 전제로 오는 6월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음 달 금리인상 확률을 낮을 때는 한자리수, 높더라도 10% 부근으로 산정하던 금융시장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연준의 시각이 6월 금리인상에 훨씬 가까워졌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goo.gl/Cz7avk


■ 스타틴 고지혈증약, 당뇨병 위험 최대 2.62배 높인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3분의 1이나 줄여 고지혈증 치료제로 자주 사용되는 ’스타틴’ 계열 약물이 당뇨병 발생 위험은 최대 2.62배나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심혈관질환을 앓은 바 있어 재발 위험이 큰 환자들은 당뇨병 우려를 무릅쓰고서라도 이 약품을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되겠지만, 심혈관발생 위험이 적은 환자들이 사용할 경우 자칫 당뇨병 걱정도 새로 떠안아야 하는 만큼 주의가 요망된다.’

전문보기: http://goo.gl/F521c1


■ ’공천헌금’ 박준영 구속영장 기각…검찰 재청구 검토

수억원대 공천 헌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국민의당 박준영 국회의원 당선인(전남 영암·무안·신안)에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박 당선인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밤 늦게 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고 법리적 다툼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며 "후보자 추천과 관련성이 있는지, 즉 대가성 여부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OwRUIu


■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탄소법·신해철법 처리 시도

국회는 오늘 오전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을 비롯해 130여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날 부의될 법안에는 일명 ’신해철 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과 전월세 전환율 인하를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를 의무화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이 포함돼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X3fwrt


■ 술병에 붙는 과음 경고문구 21년만에 바뀐다

술병의 경고문구가 1995년 이후 21년만에 바뀔 전망이다. 임신 중 음주와 청소년 음주, 음주로 인한 질병 위험 문구가 추가되는 것이다. 또 매체 광고에도 경고문구를 의무적으로 넣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오늘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주류의 판매용기(술병)에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문구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9월 3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jB3xAY


■ 뉴욕증시 미 금리인상 우려 속 혼조…다우 0.0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1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6포인트(0.02%) 하락한 17,526.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42포인트(0.02%) 오른 2,047.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39포인트(0.50%) 오른 4,739.12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gdE0X1

 

<끝>

 

[입력 : 2016-05-20]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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