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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5월 23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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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통화 실질가치 韓 1%↓·中 3%↓…日은 9%↑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한국 원화의 실질가치는 1%, 중국 위안화는 3% 절하됐지만, 일본의 엔화가치는 9% 절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말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이 국가별 경쟁적 통화 평가절하를 자제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주력 수출기업의 수익급감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당국의 속내는 복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한국의 실질실효환율지수는 108.81로 작년 말의 109.92에 비해 1% 하락했다. 실질실효환율지수가 하락하면 해당국 통화의 교역상대국 통화 대비 실질가치는 절하됐다는 의미다.

’전문보기 : http://goo.gl/EQGhU3


■ "천암함 비극 재발막자"…해군 훈련장 ’업그레이드’

해군이 어뢰 피격 등으로 함정에 침수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는 방수훈련장을 실제 전투 상황에 맞게 업그레이드한다.

해군 관계자는 23일 "1980년대 만들어져 노후화된 1함대 사령부의 방수훈련장을 실제 해상 기상상태와 전장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첨단 훈련장으로 2018년 상반기까지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천안함 피격 사건과 유사한 상황에서 우리 장병의 생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 http://goo.gl/CfCLAJ


■ 한국 MSCI 선진지수 편입 재도전…다음 달 검토 대상 선정

한국 증시가 다음 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편입에 도전한다. 한국이 MSCI 선진지수 편입에 도전하는 것은 2년 만이다.

한국은 2008∼2014년에도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에 올랐으나 요구 조건을 이행하지 못해 선진지수에 들지 못했고 작년에는 관찰대상국에서도 제외된 바 있다. 정부는 올해 외국인 투자자 통합계좌 도입, 주식·외환시장 30분 연장 추진 등으로 선진지수 편입에 희망을 걸고 있다.’

전문보기 : http://goo.gl/HTfdmy


■ 쇠고기 1인분 4만원 ’금값’…가격의 40%는 복잡 유통단계서 형성

한우 값이 고공행진하면서 국산 쇠고기 맛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4인 가족이 외식하면 15만∼20만원이 든다. 산지 소 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탓이지만, 복잡한 유통구조도 고기 값을 부풀리는 원인이다. 한우 1마리가 소형 승용차 가격대인 1천만원을 넘지만, 상승세는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전문보기 : http://goo.gl/4tlbOe


■ 쪼그라드는 회사채 시장…작년 발행 48조원, 2012년比 10조원↓

기업들의 재무구조가 나빠진 영향으로 회사채 시장이 자금조달 통로로서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 통계에 따르면 작년 무보증 회사채 발행액은 47조7천620억원으로 3년 전인 2012년(57조5천990억원)과 비교해 10조원 가깝게 줄었다.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는 17조4천50억원으로, 작년도 실적의 36%에 그쳤다. 우량채보다는 비우량채의 감소폭이 더 크다.’

전문보기 : http://goo.gl/Lu11wy


■ 盧 전 대통령 서거 7주기…여야 정치인들 봉하 집결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 서거 7주기인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한다. 새누리당에서는 정진석 원내대표가 여당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다. 원내대표 취임이후 줄곧 강조해온 협치와 화합의 정신을 도모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 당선인들이 봉하마을에 총집결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 당 소속 의원 및 당선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87g5wY

 

■ 사회재난 피해자도 1차례 신고로 11개 항목 지원받는다

대형 화재와 붕괴 등 사회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피해 지역 주민은 1번만 신고해도 11개 항목의 간접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안전처는 6월부터 사회재난 피해가구에 대해서도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를 시작해 피해자가 각종 간접지원을 받고자 관계 기관에 일일이 신청하는 불편이 해소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태풍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 피해자만 1차례 신고로 세금과 공과금 감면 등 간접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사회재난으로 확대된다.

전문보기 : http://goo.gl/14EnrZ


■ 한국인 명장, 최고 권위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 정상에 서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젊은 현악기 명장이 최정상급 권위의 국제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에서 1,2위를 석권했다.

23일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음악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5일 폴란드 포즈난에서 막을 내린 ’제13회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 결선 결과 한국인 박지환(34) 씨가 출품한 바이올린 2대가 각각 1위와 2위로 선정됐다.’

전문보기 : http://goo.gl/6hx96G

 

■ 英거장 켄 로치, 두번째 황금종려상…칸영화제 폐막

칸 영화제의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이 영국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 돌아갔다.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69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영국 좌파성향의 노장 감독 켄 로치(80)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평생을 목수 일을 하다 건강 악화로 일을 못하게 된 다니엘 블레이크가 실업보험을 받으려고 애쓰는 과정을 그리며 영국의 관료주의와 복지제도의 맹점을 비판한 영화다.’

전문보기 : http://goo.gl/eGfi5H


■ 오바마 美대통령, 베트남 첫 방문…안보·경제협력 논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처음으로 과거 적국이었던 베트남을 방문했다.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22일 밤(현지시간)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23일 쩐 다이 꽝 국가주석, 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 응우옌 쑤언 푹 총리,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등 베트남 국가지도부 ’빅4’를 잇따라 만나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2000년 빌 클린턴 대통령, 2006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전문보기 : http://goo.gl/Av0sjP

 

<끝>

 

[입력 : 2016-05-24]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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