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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 호르몬 발견

글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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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Y 호르몬의 역할을 설명한 그래픽(’셀 리포츠’ 온라인 해당 논문 캡처)
 
성인(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어줄 호르몬을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NTNU)과 영국 옥스퍼드대학 공동 연구팀이 발견했다.
 
24일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에 따르면 병적 비만 환자 중 상당수가 성인형 당뇨병도 앓고 있으며, 체중을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위장접합술을 받는다.
 
쉽게 말해 위 크기를 줄이는 이 수술을 받고 나면 80% 이상 당뇨가 크게 개선되거나 정상 혈당으로 돌아오는 부수효과도 나타난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이 수술을 하면 장에서의 호르몬 분비가 바뀌어 식욕이 줄고 당 조절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식욕감퇴 호르몬의 일종인 펩타이드 YY와 GLP-1 분비가 증가해서 또는 유전자의 변화로 당과 지방산 대사가 조절되기 때문으로 추정해왔다.
 
그러나 공동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GLP-1 등이 아닌 PYY라는 다른 호르몬이 이런 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발견은 당뇨병의 효과적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학술지 ’셀 리포츠’(Cell Reports) 최신호에 실은 논문에서 주장했다. ■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6-05-25]   최병국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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