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오전 9시 임시 국무회의…국회법 거부권 행사 방침
정부는 오늘 오전 9시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상시 청문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 등을 상정해 심의한다.
정부는 이 날 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거부권은 국회가 의결해 보낸 법률안에 이의가 있을 때 대통령이 해당 법률안을 국회로 돌려보내 재의를 요구할 수 있는 헌법상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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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철강 자발적 구조조정…환부만 도려낸다
국내 조선·해운업 대표 기업들이 생사를 건 구조조정에 돌입한 가운데 이른바 5대 구조조정 업종에 포함된 석유화학(유화)·철강 업체들도 자발적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또 다른 구조조정 대상 업종인 건설은 주택경기 호조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되면서 개별기업별로 자금 문제 등에 대응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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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아프리카로 ’북핵공조’ 확대…’北견제’ 군사협력
박근혜 대통령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북핵공조 및 대북압박 외교의 범위를 확대했다. 아프리카 순방차 에티오피아를 공식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현지 대통령궁에서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북핵 포기 및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에티오피아측의 지지를 확인했다.
하일레마리암 총리는 회담에서 "한반도 불안정을 초래하는 북한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에티오피아는 한국과 같은 편이고 늘 함께 하겠다"며 "에티오피아는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할 것이며 에티오피아가 갖고 있는 아프리카 내 영향력을 활용해 다른 국가들도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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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오늘 히로시마 역사적 방문…원폭투하 71년만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후 일본의 피폭지인 히로시마(廣島)를 방문한다. 2차대전 말기인 1945년 8월 6일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지 71년 만에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히로시마를 찾는다.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G7 일정을 마친 뒤 히로시마로 이동, 원폭 투하지점 근처에 조성된 히로시마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한다. 공원 내 모든 일정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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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오늘도 ’나쁨’…낮 22∼30도로 더워요
금요일인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 아침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다.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날에 이어 미세먼지 농도도 높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부터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과 대기정체로 인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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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통 검사, 수사 대상으로’…檢, 홍만표 변호사 오늘 소환
검찰이 최근 불거진 ’법조 비리’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검사장 출신 홍만표(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를 오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홍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및 탈세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홍 변호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박연차 게이트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의 수사에 참여한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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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절반 "자녀 대학졸업 때까지 책임지면 된다"
가족 가치관의 약화와 경제난으로 노부모 부양 인식이 옅어지는 가운데 자녀에 대한 양육책임 의식도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부양체계 변화전망과 공사 간 부양분담 방안’(책임연구원 김유경) 연구보고서를 보면, 자녀가 결혼할 때까지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는 비율은 급감하는 반면 자녀가 대학졸업 때까지 돌보면 된다는 비율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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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샌더스 ’1천만달러 맞짱토론’ 성사되나…힐러리 왕따?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입지를 굳힌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에게 ’토론 맞대결’을 제안하면서 미 대선정국에 미묘한 파문이 일고 있다.
실현 여부는 미지수이지만 실제 성사된다면 민주당 경선이 채 끝나기도 전에 ’트럼프 vs. 샌더스’간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민주당의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정치적으로 ’소외’를 당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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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착오주문 구제한다…킬 스위치 등 안정화장치 내달 도입
’킬 스위치(Kill-Switch)’로 불리는 호가 일괄 취소 제도와 대규모 착오매매 구제 등 주식시장 거래 안정화를 도모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다음 달 새로 도입된다.
오늘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말 시행을 목표로 킬 스위치와 대규모 착오매매 구제 시스템에 대한 막바지 점검작업을 진행 중이다.
킬 스위치는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착오주문이 발생할 경우 거래소가 신청을 받아 해당 계좌의 미체결 호가를 일괄적으로 취소하고, 추가 호가 접수를 차단해 손실이 확대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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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경제지표 호조 속 혼조…다우 0.13%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22포인트(0.13%) 하락한 17,828.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44포인트(0.02%) 내린 2,090.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88포인트(0.14%) 상승한 4,901.7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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