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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6월 7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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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조선업계, 그리스 선박박람회에 총출동 …위기속 총력 수주전

사상 최악의 수주 절벽에 직면해 구조조정 고삐를 죄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가 그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선박박람회에 총출동했다.

6일 저녁(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국제공항 인근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에서 막을 올린 제25회 ’포시도니아 선박 박람회’에 국내 조선업계 수장들이 속속 모여들어 분초를 쪼개 선주들을 만나며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인 가삼현 부사장은 지난 4일 일찌감치 아테네에 도착해 하루 15시간씩 선주를 만나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전문보기 : http://goo.gl/U2jhPp   


■ ’월급쟁이 평균 20만원 혜택’ 카드공제 연장, 정치권서 솔솔

올해 말 종료를 앞둔 신용카드·체크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연장하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제도 일몰을 놓고 찬반양론이 팽팽한 가운데 정부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존폐·보완 여부를 8월까지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최근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일몰 기한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bjV2rH


■ 한우농가, 한미FTA 이후 매일 45호씩 폐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쇠고기 시장이 개방된 이후 한우농가가 매일 45호씩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농협 축산경제리서치센터의 ’FTA 시대 한우산업의 구조변화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우 사육호수는 한미 FTA가 체결된 2012년 15만4천호에서 2016년 8만8천호로, 42%(6만6천호) 급감했다고 밝혔다.

4년간 한해 평균 1만6천500호씩 사라진 것인데, 하루에 45호씩 문을 닫은 셈이다. 농가들이 줄도산하면서 한우 사육 마릿수도 2012년 이후 매년 15%씩 줄었다. FTA 이전(전년 대비 평균 5.4%)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훨씬 크다.’

전문보기 : http://goo.gl/amq0qZ


■ "살찐다더라" 탄수화물 기피…쌀소비 30년만에 반토막

쌀이 남아돈다. 급격한 소비 감소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172.4g으로 전년보다 3.3% 줄었다. 보통 밥 한 공기에 들어가는 쌀이 100∼120g인 점을 고려하면 하루에 공깃밥 2그릇도 먹지 않는 셈이다. 1985년에는 한 사람이 한해 128.1㎏의 쌀을 소비했다. 그러던 것이 30년 만인 지난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62.9㎏으로 떨어졌다.’

전문보기 : http://goo.gl/fIHfO2


■ 오늘 국회 의장단 선출 시한…여야, 막판 협상

여야는 제20대 국회 의장단 선출의 법적 시한인 7일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아직 구체적 회동 일정을 잡지는 않았지만 전날에 이어 다양한 경로로 접촉을 통해 국회의장·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내수석간 협상이 계속 난관에 빠질 경우 3당 원내대표들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도 있다.’

전문보기 : http://goo.gl/TjlbBi


■ 세계 여성 중 영향력 1위는 메르켈…박 대통령은 12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올해에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혔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12번째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2016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여성’을 발표하면서 6년 연속 메르켈 총리를 맨 위에 올렸다. 2위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지명이 유력시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선정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과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가 각각 3∼5위에 올랐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작년보다 1계단 밀린 12위로 평가됐다. 정치인만 놓고 보면 4위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LjdTbr


■ ’임신부터 양육까지’…서울시, 난임치료비와 기저귀 비용 지원

난임치료비와 저소득층 기저귀 비용까지 임신부터 양육까지 서울 엄마와 아기 건강을 위한 지원이 다양하다. 임신이 어려운 저소득 난임 부부에게는 체외수정 시술비 총 750만원, 인공수정 시술비 50만원(총 3회)이 지원된다. 지난해 9천49명이 지원받아 55%가 성공했다.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산전 검사와 엽산제, 철분제를 무료로 준다. 초기 임신부들에게는 임신 중임을 표시하는 가방고리도 지급한다.’

전문보기 : http://goo.gl/97FrnE


■ 박리다매 한계 왔나…’점유율 10%’ 늪에 빠진 알뜰폰

작년 말 국내 이동통신 점유율 10%를 달성한 알뜰폰이 올해 1∼4월 들어서도 이 ’10% 문턱’에서만 맴을 돈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이통3사보다 절반 이상 이용료가 싸다는 알뜰폰의 장점이 빛을 잃어간다는 징조로 해석된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 통계에 따르면 알뜰폰의 올 1∼4월 이동통신시장 점유율은 1월 10.2%, 2월 10.4%, 3·4월 모두 10.5%로 사실상 평평한 선을 그렸다.

알뜰폰 가입자 수도 올해 1월 604만여 명, 2월 614만여 명, 3월 625만여 명, 4월 628만여 명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알뜰폰 업계에서는 싼 가격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점차 서비스의 질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성장 정체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전문보기 : http://goo.gl/8j3C0M


■ 대한항공, 유동성 확보 총력전…넉 달간 ABS만 1조원대 발행

대한항공이 최근 넉 달간 이미 발행했거나 발행을 추진 중인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조원대에 달하는 등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4월과 이달에 각각 2천400억원과 1천억원어치의 ABS를 발행했다. 또 내달 중 7천억원 규모의 추가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보기 : http://goo.gl/TyJPGS


■ 오바마, 클린턴 선거운동 출격 태세…"대통령 활용 방식 숙고중"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중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지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대

선이 있는 11월 8일까지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턴 전 장관의 ’원군’으로 선거전에 나설 것이며 ’언제, 어느 지점에서 투입하느냐’를 놓고 막후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모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운동에 직접 참여하는데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이는 당 경선에 거의 개입하지 않았던 것과 대조된다.’

전문보기 : http://goo.gl/bflDQ1

 

<끝>

 

[입력 : 2016-06-08]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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