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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6월 16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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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기준금리 재동결…옐런 "금융시장 영향줄 브렉시트투표 감안"

미국 고용상황의 불확실성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로 연방 기준금리가 15일(현지시간) 또 동결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올해 4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dcpvii


■ 공적자금은 ’눈먼 돈?’…대우조선 비리 백태

대우조선해양이 숨겨진 직원 비리와 방만 경영이 양파껍질처럼 속속 드러나면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특히 일부 부도덕한 경영진과 직원, 정치권과 채권단의 ’낙하산 인사’ 등이 그동안 수조 원의 공적자금으로 자기 배만 불린 사실이 확인되면서 대우조선의 현 위기가 단순히 조선업 불황 때문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공적자금을 회수할 의무가 있는 산업은행은 이런 상황을 내버려둔 탓에 부실 규모를 키웠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전문보기: http://goo.gl/ETYGBT


■ 값비싼 선택진료 절반으로 확 줄인다

9월부터 환자한테서 추가 비용을 받는 병원별 선택진료 의사 지정비율이 현행 67%에서 33%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환자가 병원에서 원치 않게 선택진료 의사에게 진료받아 비싼 치료비를 물어내야 하는 일을 덜 겪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으로 국민의 선택진료비 부담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개편방안을 9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JbBwKV


■ 경기 동부·강원 영서 등 소나기…"안개 조심하세요"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북도 해안과 제주도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낮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경상남북도해안과 제주도, 울릉도·독도가 5∼10㎜, 경기 동부·강원 영서·충북 북부·경북 북부내륙이 5∼20㎜다.’

전문보기: http://goo.gl/VCgH4x


■ 한-프랑스, 국방회담서 북핵·방산 공동기술개발 합의

한국과 프랑스가 9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한 국방장관회담에서는 ’전략적 국방협력 강화’ 방안에서 주로 합의사항이 도출됐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부 장관은 15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프랑스 국방부 구청사에서 회담하고, 양국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전문보기: http://goo.gl/Y057Wh


■ 최저임금 ’월급 병기·업종별 차등화’ 놓고 노동-경영계 격돌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내년도 인상안을 놓고 강하게 맞서고 있다. 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유휴 수당을 제대로 받도록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고시하자는 주장을 내놓았다.

반면에 경영계는 택시기사, 경비원, 자영업 등 현실을 반영해 최저임금을 차등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으로는 노동계의 1만원 인상 요구에 경영계는 6천30원 동결을 주장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어 이를 논의한다.’

전문보기: http://goo.gl/1uluib


■ ’99%는 종일반 원하는데’…80%에 맞추는 ’맞춤형보육’

야당과 어린이집 단체의 반대 속에 정부가 예정대로 7월에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맞춤형 보육’ 사업이 국민의 욕구와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늘 국회 입법조사처 박선권 입법조사관이 발간한 ’맞춤형 보육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7월 경기 가평에서 진행한 보육 시범사업 결과 반일형(6시간)을 선택한 부모는 총 668명 가운데 7명(1%)에 불과했다. 나머지 99%는 종일반을 선택했다.’

전문보기: http://goo.gl/xo66xf


■ 오바마, 달라이라마와 네번째 회동…中 "美 내정간섭" 발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09년 취임한 이후 네번째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중국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해 회동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지는 않았다.

특히 회동 장소를 공식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가 아닌 백악관 관저 1층의 맵 룸으로 잡았고, 백악관에 들어갈 때도 통상적 입구인 서쪽 동 ’웨스트 윙’을 이용하는 등 중국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으려는 행보를 보였다.’

전문보기: http://goo.gl/JoLLLP


■ 아인슈타인 주장 중력파 두번째 관측…블랙홀 충돌로 발생

지구에서 14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두개의 거대한 블랙홀이 합쳐지며 발생한 중력파가 탐지됐다.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세기 전 주장한 중력파의 존재가 3개월만에 다시 확인된 것이다.

중력파는 큰 별이 폭발하거나 블랙홀이 생성되는 등의 우주현상으로 생긴 강력한 중력이 마치 물결처럼 우주 공간으로 퍼져 나가며 일시적으로 공간과 시간을 일그러뜨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보기: http://goo.gl/SeGRxX


■ 뉴욕증시 미 경제 불확실성에 위축…다우 0.2% 하락 마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투명한 미 경제 전망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우려로 내렸다.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65포인트(0.20%) 하락한 17,640.1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2포인트(0.18%) 낮은 2,071.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62포인트(0.18%) 떨어진 4,834.93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hzDuX4

 

<끝>

 

[입력 : 2016-06-17]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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