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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미숙아 후원 모임’ 발족

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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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삼성서울병원은 이른둥이(미숙아)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후원 모임 ’미라클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체 신생아 43만5천435명 중 미숙아는 2만9천86명으로 15명당 1명꼴로 미숙아가 태어나고 있다.
 
현재 미라클소사이어티는 후원금 약 3천만원을 모았으며, ’미라클!사진전’을 시작으로 ▲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추적관리시스템 실행 ▲ 미숙아 치료 및 관리 플랫폼 구축 ▲ 미숙아 치료 전문 코디네이터 육성 ▲ 보호자 지원 ▲ 진료환경 개선 등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모임 결성을 총괄 기획한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미숙아들이 보여준 기적이 퇴원 후에도 계속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미라클소사이어티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6-06-20]   김민수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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