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양가족연금 받기 쉬워진다…신분관계 확인하면 지급
앞으로 국민연금 수급자가 지금보다 훨씬 쉽게 부양가족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연금공단이 부양가족연금의 ’생계유지 인정기준’을 단순화해 수급자가 부양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는 까다로운 입증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불편사항을 개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3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법적 신분관계만 확인할 수 있으면 생계비 지원을 증명하는 은행통장 사본 등 각종 증빙서류를 내지 않아도 부양가족연금을 주는 방향으로 연금급여지급 서비스를 바꾸기로 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aRRx1KRDAK2
■ 올 들어 최고 재테크 수단은 金·채권 매입
금이 올해 들어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등극했다. 작년 말 금을 샀다면 이미 20%가 넘는 수익을 냈지만 주식 투자자는 평균적으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주요 재테크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은 거둔 것은 금이었다. 1g당 금 가격은 29일 한국거래소의 KRX금시장에서 4만9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말보다 20.73% 오른 수준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ATRj1KkDAKJ
■ 北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국무위원장 추대…’유일체제’ 완성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9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 회의에서 새 국가기구인 국무위원회 의 위원장에 추대됐다. 이로써 지난 5월 초 제7차 노동당 당대회를 통해 ’최고 수위’인 노동당 위원장에 오른 김정은은 ’유일 영도체제’, 즉 1인 독재체제 구축을 위한 ’셀프 대관식’을 마무리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sTRE1K5DAK4
■ 美국무 부장관 "한·일 핵보유 추진하면 세계는 핵경쟁 돌입"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9일(현지시간) "만약 (역내) 안보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한국과 일본처럼 선진화된 나라들은 핵무기 보유를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블링큰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에 있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미국 동맹의 가치’를 주제로 연설하면서 미국과 한ㆍ일 양국 간 긴밀한 동맹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dzRm1K4DAK1
■ USITC "한미FTA, 역대 무역협정중 美수출 증가 효과 2위"
미국 입장에서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은 미국이 지금까지 체결한 뒤 발효된 13건의 FTA 가운데 두 번째로 수출 증가효과가 컸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무역협정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보면 한미FTA는 미국의 수출에 48억 달러(약 5조6천억 원)의 수출 증가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izRm1KNDAKN
■ 홍대입구 ’일자리카페 1호점’ 내달 본격 가동
서울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일자리 카페 1호점’이 다음 달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마포구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연 일자리 카페 1호점은 요일별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주 월요일은 청년 취업상담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면서 ’취업상담’을 한다.’
전문보기 : http://goo.gl/Cppd0S
■ 다음주부터 서울서 택시 타면 스마트폰 무료 충전
다음 주부터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택시를 타도 운이 좋으면 차 안에서 충전할 수 있다. 단, 짧은 광고 하나를 보는 정도의 대가는 치러야 한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은 내달 4일부터 두 달 동안 조합 소속 법인택시 3천대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의 ’찰스 무료충전 서비스’ 시범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goo.gl/nKWOvx
■ ’비리 백화점’ KT&G, 이번엔 ’영남대 마피아’ 논란
최근 전·현직 사장 등 주요 임직원 7명이 비리 혐의로 기소되면서 ’비리 백화점’이란 오명을 얻었던 KT&G에서 특정대학 출신들이 요직을 장악해 회사를 망치고 있다는 내부 불만이 나오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연매출이 4조원대에 이르는 KT&G는 백복인 사장을 비롯해 영업전략실장인 이정진 상무, 경북본부장인 도학영 상무, 자회사인 인삼공사의 박정욱 사장, 강동수 전략실장, 이재삼 원료사업단장 등 핵심 임원들이 영남대 출신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ZqUcJA
■ 대법 "의료사고 ’병원책임 2/3’ 관행처럼 적용 말라"
의료사고에 대한 병원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살피지 않고 관행처럼통상 적용해온 2/3 비율로 제한한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양악수술 후 호흡장애로 전신마비 상태에 빠진 이모(30)씨와 이씨 가족이 D대학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사건을 부산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원심이 손해 발생이나 확대에 피해자의 어떤 과실이 있어서가 아니라, 막연히 의료행위의 특성상 수반되는 위험 등을 근거로 병원의 책임을 2/3로 제한한 것은 잘못이라고 봤다.’
전문보기 : http://goo.gl/tNPk3K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미래학자인 미국의 앨빈 토플러가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타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향년 87세.
이 통신은 토플러가 부인과 함께 설립한 컨설팅회사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의 발표를 인용해 토플러 박사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 회사는 별세 원인을 밝히지는 않았다. 토플러는 10여 권의 저서로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한 미래학자이다.’
전문보기: http://yna.kr/SzRW1KgDAKb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