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정부, 北선전포고 반발에 "도발 삼가라…인권유린 계속 환기"
미국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첫 인권제재와 관련해 북한이 ’선전포고’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선 데 대해 도발 자제를 촉구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계속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를 환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의 논평 요청에 "연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적 언행을 삼갈 것을 북한에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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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외무성 "미국과 모든 문제, 전시법에 따라 처리" 성명
북한은 오늘 미국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인권 유린 혐의로 첫 제재대상으로 올린 것을 ’선전포고’라고 규정하면서 "이제부터 미국과의 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시법에 따라 처리되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북한 외무성을 이날 성명에서 "지난 6일 미국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우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국무성 보고서와 그에 따르는 재무성 특별제재대상 명단을 발표하면서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걸고드는 무엄하기 그지없는 망동을 부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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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새누리당 의원 초청 오찬…국정협력 당부 전망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누리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한다.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초청해 식사를 같이하는 것은 2014년 1월 7일과 지난해 8월 26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20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오찬은 박 대통령과 20대 여당 국회의원간 상견례 성격도 있다. 이런 점에서 박 대통령은 오찬에서 임기 후반 국정 과제 추진에 대한 여당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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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메이·레드섬 총리 경선 결선 진출…26년 만의 여성 총리
영국이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 만에 여성 총리를 맞게 됐다. 데이비드 캐머런의 후임 총리가 될 영국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테리사 메이(59) 내무장관과 앤드리아 레드섬(53) 에너지차관이 결선에 진출했다.
7일(현지시간) 보수당 하원의원 330명 가운데 329명이 후보 3명을 대상으로 벌인 2차 투표 결과, 메이 장관이 19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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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서 이틀새 흑인 2명 경찰에 피격사망…스마트폰중계 일파만파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이어 미네소타 주에서 흑인이 경찰 총격으로 숨지면서 경찰의 과잉 공권력 사용과 인종차별적 대응에 관한 논란이 미국 사회에서 더욱 확산하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네소타 주 지역 언론들과 CNN 방송에 따르면 전날 밤 9시께 미니애폴리스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약 8㎞ 떨어진 세인트 앤서니 시 팰컨 하이츠 지역에서 필랜도 캐스틸(32)이라는 흑인 남성이 교통 검문에서 경찰관이 쏜 총에 맞은 뒤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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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애플 영업이익률 격차 한자릿수로 좁혀질 듯
한때 거의 3배 차이로 벌어졌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영업이익률 격차가 2분기에는 한자릿수로 좁혀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2분기에 8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영업이익률을 16%대까지 끌어올린 반면 애플은 중저가 모델 아이폰SE의 흥행 실패 탓에 영업이익률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50조 원, 영업이익 8조1천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6.2%를 기록했다. 이는 10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2013년 3분기(17.2%) 이후 11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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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느니…건보료 월 230여만원 내는 가입자 해마다 증가
이른바 ’건강보험료 상한액’을 내는 최고액 납부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가진 부자가 2015년에 21만명으로 4년 새 7만명 가까이 느는 등 ’부의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는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오늘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료 상한선을 적용받은 직장가입자는 2012년 2천508명에서 2013년 2천522명, 2014년 2천893명 등으로 오르다 2015년 3천17명으로 3천명을 돌파했고, 2016년 4월 현재는 3천13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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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안총기 대사 "EU-英 내년 초께 탈퇴 협상…탈퇴해도 긴밀관계"
안총기 주(駐) 유럽연합ㆍ벨기에 대사는 오늘 유럽연합(EU)과 영국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이 내년초에나 시작될 것이라면서 영국은 탈퇴 이후에도 EU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대사는 브렉시트 결정 2주를 맞아 연합뉴스와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영국이 EU를 나가더라도 아시아나 남미의 한 국가처럼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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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구름 많고 오후에 소나기…남부 폭염주의보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경남 해안과 제주에는 오전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 경남 해안, 제주에서 5∼40㎜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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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에너지주 약세 속 혼조…다우 0.13%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에너지주와 유틸리티주 하락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4포인트(0.13%) 하락한 17,895.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3포인트(0.09%) 낮은 2,097.9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65포인트(0.36%) 높은 4,876.81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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