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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저출산극복 네트워크 출범…지역특화 출산장려 추진

글  임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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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인제군 곰배령길
 
강원도 특성에 맞는 출산 장녀 및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한 ’강원 저출산극복 네트워크’가 20일 출범했다.
 
강원도와 도 교육청, 시민사회단체, 경제단체, 종교계, 학계 등 16개 단체 대표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단체별 역할을 정하고 협약을 했다.
 
저출산극복 네트워크는 앞으로 저출산극복 중요성을 공론화하고, 정기 모임을 통해 단계별 역할과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저출산극복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출산을 저해하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 인식개선 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도는 앞서 올해 4월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 5개년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5년간 난임 등 출생에 대한 사회책임 실현, 맞춤형 돌봄확대 시행,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 등 4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까지 국비와 도비, 시·군비 1조6천147억 원을 투자한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강원도’를 목표로 2015년 기준 1.3명인 도 출산율을 단계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배진환 도 행정부지사는 "모두가 힘을 모아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새로운 가족문화를 고민하고 사회 전반의 문화와 행태를 바꾸어 나갈 시점"이라며 "저출산극복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다는 큰 흐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춘천=연합뉴스)
 
 


    

[입력 : 2016-07-21]   임보연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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