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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7월 22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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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ISIS "북한 미공개 우라늄농축시설 의심장소 발견"

북한의 영변 핵단지 근처에서 미공개 우라늄 농축시설로 의심되는 장소가 발견됐다고 미국의 정책연구기관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ISIS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이 시설은 영변 핵단지가 있는 평안북도 영변에서 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장군대산 지하에 자리잡고 있고, 200∼300개의 원심분리기가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주로 쓰인 것으로 보이는 이 시설은 북한이 본격적으로 영변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핵단지를 건설하기 전에 연구개발용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보기: http://yna.kr/9xR_1K9DA08

 

■ 美백악관 "사드 문제, 한국인 이해 부합하도록 진행 희망"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를 배치할 한국 내 후보지가 발표된 뒤 한국 내에서 논란이 이어지는데 대해 미국 백악관이 "한국인들의 이해와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인들의 이해관계와 선호도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이런 보호수단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FxRV1KlDA0y

 

■ "北미사일 한발 초기에 폭발"…’핵기폭장치 실험’ 거짓 가능성

북한이 지난 19일 발사한 3발의 탄도미사일 중 정상적인 궤도를 그리지 못한 1발은 초기 상승단계서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당시 핵기폭장치 실험을 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기폭장치 실험은 통상 하강단계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오늘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19일 발사한 3발의 탄도미사일 중 1발은 30㎞도 상승하지 못한 채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보기: http://yna.kr/xORE1KpDA0K

 

■ ’팔자 vs 놔두자’ 넥슨 강남땅 두고 현해탄 사이 격론

넥슨이 2012년 서울 강남의 사옥 후보지를 매입 1년 4개월 만에 급히 팔게 된 배경에는 넥슨 한국·일본 법인 사이의 격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강남 사옥 후보지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땅으로 넥슨은 이 땅을 결과적으로 아무 소득 없이 매입·매각해 그 이유를 두고 ’특혜 제공’ 등 의혹이 분분했다.

오늘 넥슨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넥슨 한국 법인(넥슨코리아)의 수장이던 서민 당시 대표는 우수 개발자가 빠져나갈 우려 때문에 강남 사옥을 강력히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IQR81K8DA0R

 

■ 폴크스바겐, 행정처분 예고차량 25일부터 자발적 판매중단

폴크스바겐이 정부에서 인증취소·판매금지 등의 행정처분을 예고한 아우디·폴크스바겐의 79개 모델에 대한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 등 법적 조치까지도 검토하겠다고 하던 종전 입장에서 대폭 물러선 조치여서 배경이 주목된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날 밤 아우디·폴크스바겐의 모든 딜러에게 환경부가 행정처분을 예고한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레터를 발송했다.’

전문보기: http://yna.kr/8QRS1KEDA0_

 

■ 금속노조 오늘 총파업…정부 "기아차 노조 ’불법파업’ 엄정대응"

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이 오늘 총파업을 벌인다.

이달 6∼13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한 금속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하는 모든 사업장에서 사측이 개악안을 제출해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몰고 갔고, 현대차그룹 또한 정당한 교섭 요구를 묵살해 역대 최고치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총파업 요구 사항으로는 ▲ 일방적인 조선업 구조조정 중단 ▲ 현대차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 정부의 노동개악 철회 등을 내세웠다.’

전문보기: http://yna.kr/HQR01KPDA06

 

■ "나토동맹도 방어 안할 수 있다" 트럼프 발언 美국내외서 맹폭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이 공격받더라도 자동으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데 따른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선거 캠페인에 개입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동맹국 간 연대가 나토의 핵심가치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날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OxRx1KJDA0X

 

■ 조선소 일감 12년만에 최저…中·日보다 수주잔량 빠르게 줄어

국내 조선업계의 일감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과 일본은 자국 선사의 발주로 수주가뭄을 견뎌내고 있지만, 국내 선사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한국은 수주잔량이 3개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줄었다.

오늘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가 발간한 ’세계 조선소 모니터’ 7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수주잔량은 2천510만CGT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mPRe1K0DA0.’

 

■ 英佛 정상회담 브렉시트 탐색…’탈퇴 후 협력관계 유지’도 조율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 이후 새로 선출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독일에 이어 21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브렉시트 문제를 논의했다.

브렉시트 시기와 관련해 메이 총리는 "연내 브렉시트 통보 불가" 입장을 이미 밝혔으며 올랑드 대통령은 "브렉시트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린 메이 총리와 정상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새로 출범한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 협상 준비에 시간이 필요한 점을 이해한다"면서 "그러나 가능한 한 빨리 완료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FxRB1KHDA0b

 

■ 뉴욕증시 기업실적 실망에 약세…다우 0.4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데 따라 하락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7.80포인트(0.42%) 하락한 18,517.2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85포인트(0.36%) 낮은 2,165.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3포인트(0.31%) 떨어진 5,073.90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xRp1KHDA0F

 

<끝>

 

[입력 : 2016-07-25]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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