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사드, 연합방위력 향상 기여…중국과 더 소통"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어느 때보다 거세진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의 외교수장이 만나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5일 오후(현지시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ASEAN) 관련 회의가 열린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회담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fR51KnDA3V
■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우병우 민정수석 감찰 착수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특별감찰관은 권력형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의 친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을 감찰하기 위해 지난 2014년 3월 특별감찰관법 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이다.
복수의 사정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 지난해 진경준 검사장 승진 당시 우 수석의 인사검증 소홀 여부 ▲ 의경으로 입대한 우 수석 아들의 보직과 관련한 특혜 여부 ▲우 수석 처가 가족 회사 재산 등의 축소 신고 여부 등을 감찰 대상으로 보고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gfRV1KxDA3n
■ <美민주 전대> 北 가장 억압적 정권-인권남용…동맹중시-보호무역 정강채택
미국 민주당은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이번 대선의 주요 정책 기조가 될 정강을 공식으로 채택했다.
민주당의 정강은 한미동맹을 비롯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강력 대처,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공약과 연결시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전방위로 비판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d_RG1KLDA4Q
■ 헬스장·골프연습장 중도해지하면 3일내 환불해야
피트니스클럽이나 골프연습장과 같은 체육시설 이용자가 중도에 그만둬도 3일 안에 이용료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미리 돈을 낸 체육시설 이용자가 자신의 사정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없거나 해당 체육시설이 폐업 또는 휴업할 경우 체육시설업자는 이런 반환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남은 이용료를 반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FfRc1KEDA3C
■ "日 장애인 시설 괴한 칼부림…19명 사망 20명 중상"
오늘 새벽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에 있는 장애인 시설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수용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최소 15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NHK가 전했다.
교도통신은 소방 당국을 인용해 19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가운데 20명이 중상이라고 전해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사가미하라시의 장애인 시설 ’쓰구이(津久井)야마유리엔’ 직원이 "흉기를 든 남자가 시설에 침입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_Rj1K1DA43
■ 오늘도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내일부터 장마
오늘도 전국은 무덥고 습할 전망이다. 옷은 홑겹으로 입고, 냉방병에 대비해 카디건 등을 챙길 필요가 있다. 오전 5시30분 현재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Y_Ru1KDDA4l
■ 美플로리다클럽 한밤 총격…파티중 10대 2명사망·17명부상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5일(현지시간) 오전 0시 30분께 총격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미국 NBC, CBS 방송,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총격은 플로리다 주 리 카운티 포트 마이어스의 ’클럽 블루’ 나이트클럽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클럽 블루에선 일요일인 24일 저녁에 시작된 10대 청소년 수영복 파티가 열리던 중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3eR51KUDA3X
■ 취업자는 인맥 통해 구직활동…미취업자는 사이트 뒤져
서울 청년 취업자들은 지인을 통해 구직 정보를 얻은 반면 미취업자들은 취업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구원 조달호 선임연구위원 등은 오늘 서울경제 최근호에 실린 서울의 고용동향 보고서에서 청년 취업자들이 구직정보를 얻은 경로 1위가 친구 또는 선후배(21.0%)인 반면 미취업자들은 민간 취업사이트나 카페(26.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취업자는 학교 교수, 부모나 친척, 지인 등에게서 주로 정보를 얻었지만 미취업자들은 공공기관 취업사이트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
전문보기: http://yna.kr/CfRz1KhDA3H
■ 버라이즌, 야후 48.3억 달러에 인수 공식발표…AOL과 합병
미국 최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운영하는 통신업체 버라이즌이 인터넷 포털 야후의 온라인 사업과 부동산 등 핵심사업 부문을 48억3천만 달러(55조2천억 원)에 인수했다.
뉴저지 주에 본사를 둔 버라이즌은 2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이런 내용은 지난 주말에 익명 취재원을 인용한 언론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버라이즌은 작년에 44억 달러(5조 원)에 인수한 AOL과 야후를 합병해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yna.kr/7_RB1K2DA4.’
■ 뉴욕증시 유가 하락에 에너지주 급락…다우 0.4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 약세에 에너지주가 급락세를 보인데 따라 하락했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7.79포인트(0.42%) 하락한 18,493.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5포인트(0.30%) 내린 2,168.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3포인트(0.05%) 낮은 5,097.63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_Rk1KYDA4O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