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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7월 27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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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프랑스 성당 테러 충격…미사 집전 86세 신부 잔혹 살해

지난해 130명이 숨진 파리 테러의 배후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26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테러를 저질렀다. IS가 기독교를 직접 대상으로 삼아 테러를 벌인 것은 처음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IS는 선전 매체를 통해 범행을 자처했다. 이날 테러로 신부 1명이 숨지고 신도 1명이 크게 다쳤다. 범인 2명은 경찰에 사살됐다.

현지 경찰과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께 흉기를 든 괴한 2명이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에 들어가 미사 중인 5명을 인질로 잡았다.’

전문보기: http://yna.kr/S7RG1K6DA4

 

■ 힐러리, 美민주 대선후보 선출…주요 정당 첫 여성후보 대기록

힐러리 클린턴(68)이 26일(현지시간) 마침내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미 주요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후보가 탄생한 것이다.

클린턴 후보는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의 농구경기장 ’웰스파고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이틀째 행사에서 진행된 대의원 공개투표 ’롤 콜’(Roll Call·호명)을 통해 후보지명 기준인 대의원 과반 2천383명을 무난히 확보하고 당의 대선 후보로 등극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SR71K0DA50

 

■ 윤병세 "한목소리로 北경고해야", 리용호 "어떤제재도 대처준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오늘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거의 압도적 대다수가 북한의 안보리 결의 2270호의 철저한 준수를 강하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과 국제정세 중에서는 대부분이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 남중국해 문제를 얘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E6RE1K5DA4X

 

■ 전국 초중고 수족구병 상반기 7천명 육박…작년比 6배로 폭증

손과 발, 입에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올해 전국을 강타했다. 대부분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이 질환으로 1주일 정도 고생했다.

최근 들어 환자 수가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올해 수족구병의 기세는 그 어느 때보다 매서웠다.

오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보건당국은 전국 소아과 100곳을 표본으로 수족구병 발생 동향을 체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s5R01KEDA45

 

■ 오늘 ’중복’ 중부지방 장맛비…남부는 폭염 계속

중복(中伏)인 오늘은 북한에서 내려오는 장마전선이 숨 막히는 더위를 식혀줄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된다.

출근길에 우산을 꼭 챙겨야 하겠다.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전라도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지만, 대기가 불안해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도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ZRRp1KlDA5i

 

■ LG디스플레이, 스마트폰용 OLED 설비에 2조원 투자(종합)

LG디스플레이[034220]가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시설을 짓기 위해 약 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경기 파주 사업장(공장) 내 P9 공장에 월 1만5천장 규모의 6세대(1천500×1천850㎜) 플라스틱 OLED(POLED)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해 1조9천9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LG디스플레이 자기자본(12조7천억원)의 15.7%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문보기: http://yna.kr/yRRo1KbDA5m

 

■ 평행선 달리는 채권단-한진해운…법정관리 가능성도 거론

부족한 유동성을 메우기 위한 자금 마련 규모를 놓고 한진해운과 채권단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선 7천억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한진해운은 4천억원 이상 출자는 어렵다고 맞서는 모양새다.

이런 상황에서 채권단과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기간이 9월 초까지로 한 달 연장돼 줄다리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채권단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채권단과 한진해운은 매일 만나 용선료 조정과 선박금융 유예 협상 상황, 부족 자금 마련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46RM1KwDA4T

 

■ "경기·생활형편 나아진다"…소비자심리지수 3개월래 최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에 따른 불안감이 진정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경기 인식과 전망, 생활형편 전망 등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16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로, 6월보다 2포인트 오르며 4월(101)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7월 CCSI는 같은 수치였던 4월을 제외하면 작년 12월(102)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전문보기: http://yna.kr/X5R81KrDA4d

 

■ "야외활동 않는 아이들, 아토피피부염 잘 걸린다"

우리나라 초등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비타민D가 부족하거나 결핍된 상태에 처해 있으며, 이로 인해 아토피피부염이나 알레르기비염의 발생 위험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양혜경 임상강사 연구팀은 무작위로 뽑은 전국 초등학교 45곳의 1학년 어린이 3천720명을 대상으로 혈액 속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상관성이 관찰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F5Ri1K-DA40·

 

■ "SMS 본인인증 퇴출해야…보안 취약" 美정부 가이드라인

미국 정부가 은행 거래 등 온라인 서비스에서 널리 쓰이는 문자메시지(SMS) 방식 본인인증에 보안상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권고 기술 목록에서 퇴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SMS 인증을 사용 중인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방향의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에 따르면 이 기관은 3년 만에 개정되는 ’디지털 인증 가이드라인’(Digital Authentication Guideline)의 차기 버전에 이런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RRm1KBDA5h

 

<끝>

 

[입력 : 2016-07-28]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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