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크스바겐 32개 차종 8만3천대 인증취소·판매정지
위조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폴크스바겐 32개 차종 8만3천대가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올해 7월 25일까지 판매된 폴크스바겐 32개 차종 80개 모델 8만3천대에 인증취소·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와는 별도로 배출가스 성적서를 위조한 24개 차종 47개 모델 5만7천대에 과징금 178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K1Rp1KgDAak
■ 朴대통령 "사드 갈등에 속타들어가…지역 의원·단체장 만나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북한이 핵능력을 고도화시키면서 핵탑재 탄도미사일 성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 상황인데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둘러싼 갈등이 멈추지 않고 있어서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사드배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랜 고심과 철저한 검토를 거쳐서 내린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저는 사드배치 문제를 비롯한 여러 지역 현안들에 대해 민심을 청취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표인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X3RL1K2DAar
■ 일본 방위백서, 12년 연속 ’독도는 일본땅’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2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실었다.
일본 방위성이 작성해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이 2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16년 일본 방위백서(’일본의 방위’)에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 담겼다.’
전문보기 : http://yna.kr/N2RS1K.DAaI
■ 작년 데이트폭력 상담 2천건…전년보다 32%↑
연인 사이에 일어나는 데이트폭력과 관련한 여성들의 상담 건수가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표한 ’2015 여성긴급전화1366 운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을 상대로 한 폭력 사건의 전체 상담 건수는 27만4천226건으로 전년(2014년 26만5천792건)보다 8천434건(3.1%) 늘었다. 특히 데이트폭력 상담 건수는 2천96건으로 2004년(1천591건)보다 31.7%나 늘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w1RA1KdDAaY
■ ’울산악취’ 주범은 공단…오염물 배출·시설위반 37곳 적발
울산에서 최근 발생한 악취는 공단에서 내뿜은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시는 3월 3일∼7월 29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222곳을 점검해 37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오염도 검사’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시설 점검’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전문보기 : http://yna.kr/.0Ri1K0DAag
■ 브룩스 사령관 "사드가 한국민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2일 한국에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를 배치하기로 한 것은 아주 잘한 결심이라면서 사드가 한국 국민을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룩스 사령관은 이날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사드체계는 지역방어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고고도에서 미사일 요격능력을 갖춰 큰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E1Rk1K_DAak
■ ’안되면 되게하라’ 특전사, 경기 이천에 새 둥지 틀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44년간의 서울 송파구 거여동 시대를 마감하고 새롭게 이천시대를 연다. 특전사는 지난달 말 부대이전을 마무리하고,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새 주둔지 대연병장에서 장준규 참모총장 주관으로 부대이전 기념행사를 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새누리당 송석준 의원, 조병돈 이천시장, 박충암 한국 유격군 전우회 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과 학교장, 역대사령관, 지역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해 특전사의 이천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2RO1KPDAaz
■ 올해 전국 150곳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300기 만든다
올해 말까지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전국 150곳에 전기자동차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개방형 충전소가 만들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개방형 충전소 착공식을 열고 연내 150개 부지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300기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한 2천억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7일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수립한 ’전기차 발전전략’에 따른 후속조치다.’
전문보기 : http://yna.kr/O2R91K_DAaO
■ ’공급홍수’에 국제유가 장중 40달러 붕괴…어디까지 떨어질까
전 세계적인 원유 공급과잉 속에 국제유가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 기준 석 달 반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 선 아래로 추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산유량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은 데다가 미국에서는 셰일오일 시추공 수가 점점 늘어나는 등 공급과잉 문제가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2RT1K2DAaV
■ 中 위안화 가치 0.26% 절하…일주일 만에 절상행진 멈춰
중국 당국이 2일(현지시간) 고시 위안값을 낮추며 일주일간 이어온 위안화 절상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26% 상승한 달러당 6.6451위안으로 고시했다.
기준환율 상향 조정은 위안화 가치를 그만큼 내린다는 것을 뜻한다. 위안화 가치를 이처럼 큰 폭으로 내린 것은 지난달 6일 0.39% 절하 결정 이후 처음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82Rp1KRDAah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