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수-우다웨이 면담…中 사드 때리기에 韓 ’공세’ 전환
김장수 주중 대사가 오늘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에게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전달한 것은 사드 배치에 대한 논란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측의 의지를 중국에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사와 우 대표의 면담은 중국 관영언론들의 ’한국 때리기’와 이에 대한 우리 국내의 우려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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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의원 방중 ’삐걱’…주중 대사 면담·기업간담회 무산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들이 8일 청와대 등의 만류에도 중국 방문을 강행했으나 주중 한국대사 면담이 무산되고 주중 한국 기업인 간담회도 무산되는 등 별다른 소득을 건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대 좌담회 또한 원론적인 의견만 교환하는 데 그쳐 과연 국론 분열 논란까지 일으키면서 올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김영호 의원 등 더민주 의원 6명은 이날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 측 의견을 듣고 현지 교민과 기업가들의 애로 사항을 알아보겠다며 베이징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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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상공 F-15K서 평양 타격 장거리미사일 두세달 내 배치
대전 상공에 떠 있는 F-15K 전투기에서 발사해도 평양의 핵심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 ’타우러스’가 2~3달 내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북한의 전파교란(재밍)에도 끄떡없는 미군의 군용 GPS(인공위성위치확인) 수신기(Receiver)를 타우러스 운용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게 미국 정부가 승인함에 따라 연내 전력화가 가능해졌다.
오늘 군과 타우러스 제작사 등에 따르면 북한 핵과 미사일 시설을 원거리에서 정밀타격하는 ’타우러스’ 수십 발이 곧 생산국인 독일 현지에서 한국 배치를 위해 선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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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양궁 ’세계랭킹 1위’ 김우진, 男개인전 32강 충격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관왕에 도전했던 남자양궁 세계랭킹 1위 김우진(청주시청)이 개인전 32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김우진은 오늘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리아우 에가 에거사(인도네시아)에게 세트점수 2-6(29-27 27-28 24-27 27-28)으로 졌다.
예선에서 72발 합계 700점 세계신기록을 쏜 김우진은 64강에서 개빈 벤 서덜랜드(짐바브웨)를 6-0으로 가뿐히 꺾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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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유도 안창림·김잔디 동반탈락…’사라진 금빛 희망’
확실한 ’금빛 후보’로 손꼽힌 한국 남녀 유도의 간판스타 안창림(수원시청)과 김잔디(양주시청)가 나란히 16강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안창림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부 73㎏급 16강에서 벨기에의 디르크 판 티첼트(랭킹 18위)에게 절반패로 물러났다. 금메달이 유력했기에 패배의 충격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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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오늘 전대서 차기 지도부 선출…판세는 오리무중
새누리당은 오늘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제4차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대표 경선은 최다 득표자 1명만 선출한다.
후보는 이정현·이주영·주호영·한선교(기호순) 등 4명이다. 현재로선 이정현·이주영·주호영 후보가 3강(强), 한선교 후보가 1약(弱)인 구도로 관측되는 가운데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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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초고령화로 GDP 8% 하락…고용률 높여야 <한경연>
고령화 시대에도 현재의 국내총생산(GDP) 수준을 유지하려면 노동시장 유연화로 고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고령화 시대의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고용률 수준 추정’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2026년 국내총생산이 2014년보다 7.95%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연은 OECD 국가를 대상으로 다른 변수는 고정한 채 고령화 수준의 변화가 GDP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한 결과 고령화율이 1%포인트 높아지면 GDP가 약 0.97%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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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 체내 다른 부위로 확산 위험성 실험으로 확인
극히 치명적인 독소이지만 의료용으로 흔히 쓰이는 보툴리눔 독소(BTX)가 뉴런(신경세포체)들 사이를 이동하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영상촬영에도 성공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흔히 보톡스라는 상품명으로 불리는 BTX가 주입 부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체내의 다른 부위로도 확산, 크고 작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을 뒷받침해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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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항공 전산시스템 고장…무더기 결항으로 승객 불편
미국 델타항공의 컴퓨터 시스템이 8일(현지시간) 정전으로 인해 장애를 일으키면서 세계 곳곳에서 승객들이 결항과 운항 지연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델타항공은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컴퓨터 고장이 발생해 오늘 오전 출발할 예정이던 항공편 운항이 지연됐다"며 "현재 비행 중인 항공편은 정상 운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본부에서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정전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곧바로 세계 전역에서 전산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항공사 홈페이지와 공항 스크린 등이 영향을 받았다고 델타항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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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에너지주 상승에도 약세…다우 0.08%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강세에 따른 에너지주 상승에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24포인트(0.08%) 하락한 18,529.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8포인트(0.09%) 낮은 2,180.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8포인트(0.15%) 내린 5,213.14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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