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축구> 한국, 사상 첫 조 1위로 8강…온두라스와 격돌
한국 축구가 리우올림픽에서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를 격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런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메달 가능성도 한껏 높였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후반 32분 권창훈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멕시코를 1-0으로 제압했다.
2승 1무(승점 7)가 된 한국은 C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축구가 올림픽에서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14일 오전 7시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 경기장에서 D조 2위 온두라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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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진종오,50m 권총 역전 금메달…한국 첫 올림픽 3연패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진종오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50m 권총 결선에서 193.7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은메달은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191.3점)이 차지했고 동메달은 북한의 김성국(172.8점)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한국은 리우올림픽에서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진종오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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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드배치 반대’ 美백악관 청원인원 10만명 넘어
미국 백악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청원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등록된 ’한국 사드배치 반대’ 청원의 서명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섰다.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10만3천255명이 서명했다. 이 청원은 ’한국 내 사드 배치를 취소해 달라’는 제목으로 지난 15일 등록됐다.
백악관은 인터넷 청원이 등록된 뒤 30일 이내에10만 명 이상이 서명하면 60일 안에 공식 답변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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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중국에 동해NLL 조업권도 팔았다…통치자금 충당 목적
북한이 서해에 이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조업권도 중국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간 820억여 원에 달하는 동·서해 조업권 판매대금은 모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통치자금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정보당국은 분석했다.
정부 및 정보당국의 소식통은 11일 "북한이 서해에 이어 동해 조업권도 중국에 팔아 외화벌이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최근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해상의 조업권을 판매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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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오늘 새누리당 새지도부와 오찬…당청 新밀월 본격화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이정현 대표 등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이 대표를 비롯해 조원진·이장우·강석호·최연혜 최고위원, 유창수 청년 최고위원 등 8·9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신임 지도부와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오찬 회동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이 집권여당의 지도부만 별도로 초청해 회동하는 것은 작년 12월 7일 당시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와의 만남 이후 8개월 만이며, 4·13 총선 패배 이후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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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시대’ 저축은행에 돈 몰린다…수신잔액, 40조원대 회복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주는 저축은행에 돈이 몰리고 있다. 저축은행 수신액은 2011∼2012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처음으로 40조원을 회복했다.
최근 2년 새 10조원이 저축은행으로 예·적금 상품으로 몰렸다. 11일 한국은행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저축은행이 예·적금 등으로 수신한 돈은 지난 6월 말 현재 40조61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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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료 누진 논란’ 한국전력 해외 투자법인 60%가 적자
전기료 누진제 때문에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한국전력이 해외 투자사업에서 줄줄이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재벌닷컴이 각종 공시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회계연도 기준 한국전력의 해외 투자법인은 모두 51개로 파악됐다. 이들 투자법인 중 지난해 적자를 낸 곳이 30개로 전체의 6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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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땐 언어장벽 없다"…통번역 IT기술 봇물
외국어를 자동으로 통·번역하는 IT 기술이 점차 상용화되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갈 것도 없이 2018년 평창올림픽 때쯤이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언어장벽을 거의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그룹, 네이버, 삼성전자[005930] 등은 최근 잇따라 자동 통·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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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군, 미군 공습 지원받아 IS 거점도시 시르테 탈환
리비아 통합정부군이 10일(현지시간) 중북부 해안도시 시르테에 있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본부를 탈환했다.
A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리비아군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시르테가 리비아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리비아군은 친정부 민병대와 함께 IS 본부 역할을 해 온 시르테의 컨벤션센터를 재장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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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부호들 1조7천억달러 현금 보유…6년 이후 최고치"
전 세계 부호들의 현금 보유 규모가 지난 6년 이래 최고치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CNBC방송은 10일(현지시간) 전 세계 억만장자 2천473명이 보유한 현금이 지난해 현재 1조7천억 달러가 넘으며, 이는 이들의 전체 자산 가운데 22.2%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CNBC는 자산정보업체인 웰스엑스(Wealth-X)의 집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이는 이 업체의 조사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 부호들이 보유한 현금 규모는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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