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안보리, 北미사일 발사에 6일 긴급회의 소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동해 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안보리 회의는 6일 오전(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밤∼7일 새벽)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미국, 일본이 5일 공동으로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했다고 유엔 관계자가 전했다. 북한은 5일 ’노동’으로 추정되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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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김정은 "핵무력 계속 확대해야"…미사일 발사 훈련 지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의 뇌성으로 장엄한 서막을 열어제낀 역사적인 올해에 다계단으로 일어난 핵무력 강화의 기적적 성과들을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켓 발사 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한 자리에서 발사 훈련이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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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오늘 라오스서 한미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 라오스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고 미국 CNN 방송,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두 정상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오늘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또 당초 라오스에서 있을 예정이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은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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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남중국해’ 국제법따라야" vs 시진핑 "日 언행신중해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중국의 해양진출 등 현안에 대한 접점을 모색했지만 이견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다.
두 정상은 양국간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화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지난해 4월에 이어 1년 5개월여 만에 열린 이날 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남중국해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주변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해 국제법 준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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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2030 여성 1인가구 4명 중 3명 "주거비 부담된다"
서울에 혼자 사는 2030세대 여성들은 주거비 부담과 치안 불안 우려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6월 한달간 여성 1인가구 1천800명의 생활실태를 20대부터 80대까지 세대별로 조사했다.
2030 700명, 4050 500명, 6080 600명이 대상이다. 2030세대 청년 여성들은 10명 중 9명은 자발적으로 독립 생활을 선택했다. 사유는 직장이나 학교와 거리가 61.5%, 개인 편의와 자유가 2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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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덥고 일교차 커요"…경기·강원 일부지역 비
화요일인 오늘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에는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나타나겠다. 오후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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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임금 결정 시 軍 복무기간도 근무경력으로 인정
앞으로는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공공기관 직원의 경우 군 복무 기간이 경력으로 인정된다.
정부는 오늘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안은 먼저 제대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년에 1주일을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또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에 채용된 제대군인의 호봉이나 임금을 결정할 때 군 복무 기간을 근무경력에 반영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국가보훈처장은 제대군인 고용 실적이 우수한 기관 등을 인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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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트럼프 ’美대선 변곡점’ 노동절에 오하이오서 격돌
미국 대선 민심의 변곡점인 노동절을 맞아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오하이오 주(州)에서 격돌했다.
두 후보는 5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공항에 몇 시간의 시차를 두고 각각 도착했다.
특히 클린턴의 더 커진 새 보잉 737 전세기가 처음으로 출입기자들까지 태우고 공항에 착륙할 때, 이미 공항에 자리를 잡은 트럼프의 대형 전용기가 방송카메라에 함께 포착돼 두 후보의 치열한 오하이오 쟁탈전을 그대로 웅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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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다이어트 제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간손상 위험"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체중감량 표방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제품이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국내외 문헌 조사결과가 나왔다.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같은 대규모 안전사고를 미연에 막으려면 식품안전 당국이 즉각 제품판매를 중단하고 안전성 재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 따르면 이러하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국내외 연구문헌 80편(임상시험 및 전후비교연구 42편, 증례보고 문헌 38편)을 분석한 결과, 2004~2015년 국내 1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이 성분 단일제품이나 복합성분 제품 등을 먹고서 급성 간염, 간부전과 같은 간 손상과 급성 심근염·심장빈맥과 같은 심장질환을 겪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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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만드는 효소가 바이러스 감염도 막는다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단백질을 만드는 효소가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역할까지 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밝혀냈다.
메르스·에볼라 등 바이러스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명희 박사팀과 충남대 이종수 교수팀은 인간 등 고등생물의 ’단백질 합성효소’인 EPRS 단백질이 항바이러스 면역 반응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오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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