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태교음악회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한 감사’를 연다.
궁중음악과 전통무용에 우리 고유의 음식을 곁들여 임신부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무대다.
조선 정조 시대 태교 관련서 ’태교신기’에 "시를 읽고 글을 읽으며 거문고나 비파 소리를 임신부 귀에 들려줘야 한다"고 언급되는 등 옛 문헌에도 기록된 국악의 태교효과에 주목했다고 국립국악원은 설명했다.
영원한 생명을 기원하는 ’수제천’ 등 궁중음악과 아름다운 선율의 창작국악곡을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창작악단 연주로 들려주고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궁중연회 때 오르던 ’가인전목단’을 펼친다. 여기에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생각한 궁중음식 클래스가 곁들여진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관람객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준다. 또 추첨을 통해 분유, 로션, 크림 등 아기에게 필요한 물건을 제공한다. 문의 ☎ 02-580-3300 ■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