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차바’ 제주 강타…산간 522.5㎜ 폭우, 정전 등 피해 속출
태풍 ’차바’가 제주도를 강타, 2만여 가구가 정전되고 정박해놓은 어선이 전복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오늘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가 태풍 영향권에 접어든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 5시 현재까지 한라산 윗세오름 522.5㎜, 진달래밭 448.5㎜ 등 산간에 많은 비가 내렸다. 산간 외 지역도 수백㎜의 비가 쏟아졌다.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 5시 현재까지 제주(북부) 151.1㎜, 서귀포(남부) 270.6㎜, 성산(동부) 123.4㎜, 고산(서부) 24.9㎜, 용강 342.5㎜, 아라 340㎜, 유수암 27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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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영향 벗어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비 그칠 것"
기상청은 오늘 오전 4시 30분 현재 전국은 태풍 차바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지방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며 특히 제주도에는 초속 30m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100㎜이상의 매우 강한 폭우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밤 12시부터 5일 오전 4시까지 지역별 강수량을 보면 제주도 윗세오름 429.5㎜, 제주 산간인 어리목 370.0㎜, 제주 아라 282.0㎜, 서귀포 246.8㎜, 거문도 68.0㎜, 담양 봉산 38.5㎜, 남해 33.0㎜, 진주 25.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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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법 1주…’청렴 돌풍’에 편법·꼼수 발 못붙여
’김영란 법’이 9월 28일 시행 후 1주일 만에 대한민국 접대문화 프레임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 갑에 대한 을의 접대를 당연시하고 비즈니스 성공의 촉매제로 간주하던 관행은 낡은 유물로 빠르게 쇠락하고 있다.
유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착화한 한국 접대문화의 토양을 고려할 때 법 시행 이후에도 편법과 꼼수가 난무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1인당 3만원으로 제한된 식사 한도액을 맞추기 위해 누군가는 2만9천원까지만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계산해 법망을 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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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CSIS, 北주민 상대로 설문…"장사밑천 뺏겼을 때 체제에 반감"
현재 북한에서 사는 주민들이 배급제도 붕괴, 경제활동 규제 등 북한 체제와 실상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감시와 통제가 엄격한 북한의 실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이뤄져 결과가 공개된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4일(현지시간) 북한전문 웹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를 통해 북한 주민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 서민의 일상’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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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월세세입자 임대료 평균 35만원 더 부담
서울 아파트 월세 세입자의 임대료 부담이 전국 다른 지역보다 35만원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토교통부 전·월세 거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월세 세입자의 평균 임대료 부담액이 월세와 보증금 차액을 고려했을 때 다른 지역보다 34만9천원 더 높았다.
올해 전국 평균 월세(아파트, 오피스텔, 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 전체) 보증금은 4천282만원, 월 임대료는 40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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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선판 흔들 ’추가폭로’ 일단 불발…어산지 "대선前 공개"
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4)가 예고한 미국 대선을 강타할만한 ’10월의 깜짝 뉴스’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어산지는 대선일인 다음 달 8일 이전에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겨냥한 추가 폭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어산지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위키리크스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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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드플래시 가격 최대 15% 오른다…삼성·하이닉스 ’반색’
메모리 반도체의 ’대세’로 떠오르는 낸드플래시(NAND Flash) 가격이 최근 급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는 삼성전자와 올 들어 꾸준한 출하량 증가로 5위권 내에 자리잡은 SK하이닉스는 이번 낸드플래시 메모리 단가 상승이 본격적인 실적 반등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대표 품목 가운데 하나인 eMCP(임베디드 멀티칩 패키지)의 평균판매가격(ASP)이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10~15% 상승할 것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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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탈선사고에 책임"…LA메트로, 현대로템 상대 소송 제기
현대차그룹의 철도차량 제조사인 현대로템(Hyundai Rotem)이 지난해 2월 로스앤젤레스(LA) 북부에서 발생한 통근열차 탈선사고와 관련해 피소됐다.
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MyNewsLA닷컴에 따르면 통근열차 운영회사인 메트로링크 측은 지난 9월 30일 LA 카운티 법원에 현대로템이 제작한 열차의 결함으로 통근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고는 지난해 2월 24일 오전 5시40분께 LA 북부 옥스나드에서 발생했다. 당시 통근열차가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하면서 객차가 탈선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무원ㆍ승객 33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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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시리아 군사작전 검토-러 방공미사일 배치…긴장 고조
시리아 내전 사태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양국의 갈등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양국 간의 시리아 휴전 연장 협상 중단 방침이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러시아는 첨단 방공미사일을 시리아에 배치했고, 미국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대한 군사작전 가능성을 재검토하고 나섰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4일 미국 정부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작전 카드를 다시 검토하고 있으며 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수석회의(Principals Committee)에서 이 문제가 공식 거론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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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달러 2개월만에 최고치 우려…다우 0.47%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달러화가 2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선 데다 영국이 유럽연합(EU)과 완전히 단절되는 ’하드 브렉시트(Hard Brexit)’에 대한 우려가 가세한 여파로 하락했다.
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5.40포인트(0.47%) 하락한 18,168.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71포인트(0.50%) 낮은 2,150.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21포인트(0.21%) 내린 5,289.6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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