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오는 14일 낮 12시 30분부터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분당 차병원 산부인과 장성운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 ’임신중의 질병, 선천성 질환과 예방, 출산 후 건강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분만은 여성에게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출산 후 6주까지는 산욕기로써, 산후관리를 소홀히 하면 요통과 관절통, 회음부 통증, 요실금, 치질, 치아질환, 우울증, 갑상선질환, 비만, 빈혈 등의 산후 질환을 앓게 되며 그 후유증이 장기화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후조리와 육아 분담에 대한 남편과 가족들의 이해,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분당 차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강의하는 ’산모대학 무료건강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 차병원 산전관리실(☎031-780-5312)로 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