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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0월 14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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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다녀오다 관광버스 화재 참변…10명 사망, 7명 중경상

단체 해외여행을 다녀온 울산의 한 석유화학업체 퇴직자 부부들이 탄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10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10시 11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에서 경주 IC 방향 1㎞ 지점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이 불로 운전기사와 승객 등 탑승자 20명 가운데 10명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는 바람에 숨졌다.

나머지 10명은 창문을 깨고 가까스로 탈출했다. 이 가운데 7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DeRx2K9DA7k

 

■ 北, 동해 조업권 대만에도 팔아…"300t급 어선 수십척 조업중"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통치자금 확보 목적으로 동해 조업권을 중국에 이어 대만에도 팔아넘긴 것으로 오늘 알려졌다. 북

한 사정에 정통한 대북소식통은 "북한 당국이 최근 대만에 동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조업권을 팔았다"며 "300t급 대만 어선 수십 척이 북한 동해에서 조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북한은 대만 어선 1척이 하루 작업하는데 대만 돈 4만5천달러(한화 160만원)를 받으며, 한정된 구역 내에서 어업을 하도록 허용했다"며 "조업권 판매대금은 연간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cRf2KNDA7P

 

■ 러셀 美차관보 "김정은 핵공격 능력 가질수 있지만 바로 죽는다"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2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대해 "아마도 핵 공격을 수행할 향상된 능력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러고 나면 바로 죽는다"고 말했다.

러셀 차관보는 이날 미 언론 국방담당 기자들과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김정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며 이같이 경고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이런 점에서 북한이 핵 공격을 수행하는 것은 "’플랜A(예상대로 될 때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계획)’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7R02KiDA7N

 

■ ’마스크 챙기세요’…수도권·영서·충청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오늘 전국은 맑은 가을 하늘이 열려 낮 기온이 전날보다 오르겠으나 서울 등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낄 전망이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에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으로 예보됐으므로 오래 외출할 경우 마스크를 챙길 필요가 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등 21∼26도로 전날보다 높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4도, 수원 9.2도, 춘천 7.9도, 강릉 13.9도, 청주 9.5도, 대전 9.2도, 전주 10.6도, 광주 12.1도, 제주 18.8도, 대구 10.5도, 부산 15.4도, 울산 12.3도, 창원 13.8도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BXRJ2KyDA80 

 

■ 어린이집 무단결석하면 원장·선생님이 가정방문한다

앞으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무단결석을 하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 어린이집 원장과 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통해 아이에게 학대 징후가 없는지 살피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자 어린이집 결석 아동 대응 지침의 내용을 이같이 강화했다고 오늘 밝혔다. 복지부는 전국 어린이집에 변경된 지침을 내려보냈다.’

전문보기: http://yna.kr/GbRs2KkDA7T

 

■ 서울시 산하기관 연말 근로자이사 도입…2년 차도 가능

서울시 산하기관에 12월 근로자이사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21일까지 13개 근로자이사 도입 의무기관에서 현장 설명회를 한다고 오늘 밝혔다.기관별로 이달 정관과 내부규정을 개정하고 11월부터 선발 절차를 밟아 12월에 근로자이사를 임명한다고 서울시는 말했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시설관리공단, 주택도시공사 등 정원 100명 이상 주요 산하기관은 의무도입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zbRE2KFDA7N

 

■ 대기업서 조세회피처로 흘러간 돈 5년간 23조원

국내 대기업이 조세회피처에 직접 투자한 금액이 5년간 23조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조세회피처별 해외 송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2015년 대기업이 케이만군도, 버뮤다, 파나마 등 조세회피처 국가에 송금한 금액은 441조5천481억원(이하 2015년 12월 31일 환율 기준)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acRn2KbDA7Q

 

■ 외국인학교 교과서 33권 중 24권,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정부가 외국 교과서의 동해와 독도 관련 오류를 바로잡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외국인학교의 교과서 상당수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외국인학교와 외국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과서 오류 시정 등 ’한국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오늘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을 통해 8월16일부터 9월2일까지 국내 외국인학교와 외국교육기관의 교과서를 전수조사한 결과를 보면 동해 관련 내용이 있는 교과서 33권 중 24권은 일본해로만 표기를 했고 9권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yna.kr/UbRf2KpDA73

 

■ 칼슘, 보충제로 과다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커져

만성적인 칼슘 부족은 뼈는 물론 손발톱 건강에도 좋지 않고 근육경련, 손발저림, 인지능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때문에 특히 중년 이후엔 골다공증 등을 우려해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문제는 칼슘을 과잉 섭취할 경우 신장에도 부담을 주고 요로결석 등 여러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어인 마이코스 교수팀은 이뿐만 아니라 칼슘을 보충제의 형태로 과다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에 걸리고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cRi2KyDA7K

 

■ 구테헤스, 새 유엔 사무총장에 공식선출…"평화위해 싸울때"

유엔을 이끌 새 사무총장으로 안토니우 구테헤스(67) 전 포르투갈 총리가 13일(현지시간) 공식 선출됐다. 유

엔 193개 회원국은 이날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주 단일후보로 추천한 구테헤스 전 총리를 제9대 사무총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 지명자는 12월 31일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반기문 사무총장을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 5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전문보기: http://yna.kr/CeR82K0DA7T

 

<끝>
  

 

[입력 : 2016-10-16]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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