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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0월 17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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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의 그림자?…초단기 근로자, 5년 만에 최대

하루 2∼3시간 일하거나 일주일에 서너 차례 근무하는 초단기 근로자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장려한 측면도 있지만 경기 침체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우려할만한 대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오늘 통계청의 ’취업시간별 취업자’를 보면 일주일 근로시간이 1시간∼17시간인 취업자는 올해 3분기 기준 134만3천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만1천명 늘었다.’

전문보기: http://yna.kr/A3R.2K1DA85

 

■ ’힘들게 대학 가봤자’…실업자 3명중 1명 4년제 졸업

고용한파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실업자 3명 중 1명은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한 고학력자로 나타났다. 대졸 실업자 규모는 3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었고, 실업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최초로 30%대에 올라섰다.

오늘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기준 실업자는 모두 98만5천명으로 이중 32%인 31만5천명이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s0R32KDDA85

 

■ 강남 ’430대 1 광풍’vs 지방 ’청약 제로’…분양시장 극과 극

’430대 1’ vs ’청약 제로’.

최근 비슷한 시가에 분양에 나선 서울의 한 아파트와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청약 과열과는 정반대로 지방 중소도시의 꽁꽁 얼어붙은 분양시장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는 2014년 12월 2만565가구에서 지난해 말 3만875가구로 증가하더니 8월 말 현재 4만1천206가구로 늘었다. 20개월 만에 2만641가구가 증가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EHR52KnDAap

 

■ 구름 많고 내륙엔 아침 산발적인 비…’안개 조심’

월요일인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18일 아침 사이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문보기: http://yna.kr/fvR52KeDAa9

 

■ 전국 최고가 산후조리원 2주 2천만원…최대 29배 비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에 2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 비용이 1천만원을 넘는 곳은 전국에 총 8곳에 달했는데, 7곳이 서울 강남구에 있었다.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신생아 1명을 동반하고 2주간 조리원을 이용하는 비용은 최고 2천만원, 최저 70만원이다.’

전문보기: http://yna.kr/hGRR2KADAa6

 

■ 클락슨 "조선업 내년에도 수주가뭄…2018년부터 회복"

극심한 수주절벽에 직면한 조선업의 현 상황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내년부터 2020년까지 조선 업황은 꾸준한 회복세를 띨 것으로 보이며, 2018년에는 신조선 발주가 크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은 최근 펴낸 ’신조선 시장의 장기 수요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클락슨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장기 전망 보고서를 펴내 조선업체들이 경영계획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oQR-2KADA9_

 

■ 홈쇼핑사 ’1+1’ 추가상품도 가격 고지 의무화

앞으로 홈쇼핑사들은 ’1+1’ 등 본 상품에 덧붙여 파는 추가상품에 대해서도 정확한 가격을 고지해야 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하고 가격 표시 관련 심의 기준을 보완했다고 오늘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홈쇼핑 판매방송은 본 상품과 추가 구성품의 가격 총액뿐 아니라 각각의 단품 가격도 명확히 알려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h3R92KDDA8D

 

■ 내년부터 아파트 리모델링 동의율 75%로 완화

국토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 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집주인)의 75%만 동의해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조만간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연말까지 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시행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

구분소유자는 건축물 일부분을 소유한 사람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라면 각 세대를 소유한 집주인들을 말한다. 주택법 시행령상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하려면 단지 전체의 집주인 80% 이상이 동의하고 동시에 동(棟)별로 집주인 50%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v8RD2KADA7Z

 

■ 마법의 ’투명망토’ 현실되나…개발도움 줄 신물질 나왔다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지면 돌 주위로 물결이 인다. 이는 돌이 일으킨 파동에너지를 물이 전달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말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공기가 파동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매질’이라고 한다.

오늘 박남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팀에 따르면 파동에너지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매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최신호에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2ORM2KMDA97

 

■ 러·유럽 탐사선 화성탐사 임무 개시…착륙선 분리 성공

러시아와 유럽이 함께 쏘아올린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가 화성을 탐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은 화성 탐사선을 구성하는 궤도선 ’트레이스 가스 오비터’(TGO)와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분리가 16일(현지시간) 이뤄졌다고 밝혔다. 탐사선은 올해 3월 14일 발사돼 7개월 동안 4억9천600km를 날아 화성에 근접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HR52KZDAah

 

<끝>
  

 

[입력 : 2016-10-18]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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