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암으로 숨진 미국인의 29%는 흡연 연관”

글  김세진 특파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의 한 흡연자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 미국암학회 보고서…남성이 여성보다 많지만 "앞으로 차이 없어져"
 
미국에서 암 때문에 숨진 사람 중 28.6%는 흡연에서 야기되는 원인 때문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미국암학회의 조니 로테트-튤런트 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진이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2014년 기준으로 암 때문에 사망한 16만7천133명 중 28.6%가 직·간접으로 흡연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남성은 10만3천609명(62.0%), 여성은 6만3천524명(38.0%)이었다.
 
연구진은 폐암 등 흡연으로 생길 수 있는 12가지 종류의 암 때문에 숨진 사람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전체 암 사망자 가운데 흡연과 연관된 12종류의 암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켄터키(34.0%)였고 아칸소(33.5%), 테네시(32.9%), 웨스트버지니아(32.6%), 루이지애나(32.6%)가 2∼5위에 올랐다. 가장 낮은 주는 유타(16.6%)였다.
 
연구진은 남성의 흡연 관련 암 사망자 수가 여성보다 많은 데 대해 중년 이상 연령층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의 흡연 인구가 적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하며, 그 차이가 앞으로는 없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흡연과 관련된 암 사망자 비율이 높은 데 대해 역사적으로 흡연 인구가 많았던 점과 흡연에 대한 규제가 다른 지역에 비해 가벼웠다는 점이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워싱턴=연합뉴스)
 
 

[입력 : 2016-10-25]   김세진 특파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