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제군청 전경 | ||
-- 강원 평균 출산율 1.31명보다 2배 가까이 높은 2.16명
강원도 내에서 지난해 아기 울음소리가 가장 많이 들린 곳은 인제군으로 나타났다.
인제군은 동북지방통계청의 ’2015년 강원도 출생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출산율이 2.16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도내 평균 출산율 1.31명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인제군의 출산율 증가 요인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한 출산 장려 정책과 군인의 군민화 운동을 꼽았다.
특히 출산장려금 지급,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셋째 아이 이상 안전 보험료 지원 등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펼쳤다.
또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와 환아 관리, 미숙아 의료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산전 검진 등 지속해서 추진한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사업도 출산율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최근 3년간 군인아파트 680여 가구 신축으로 군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군 장병 전입 지원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군인 인구 유입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 출산 장려 정책과 인구 늘리기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제=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