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 정호성-’최순실 단골 성형의사’ 긴밀 접촉 확인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가 단골로 다닌성형외과병원 원장 김영재씨 측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구속기소)과 긴밀히 접촉한 사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포착됐다.
청와대가 나서 김씨 사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김씨 측과 청와대의 직접적인 연결 고리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향후 특검팀의 ’의료 농단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uURE3KZDAX1
■ 반기문 고별연설 "마음은 유엔에…한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사무총장으로 일한 것은 내 평생의 영광이었다"라며 "나는 떠날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내 마음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이곳 유엔과 함께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년간의 8대 유엔 사무총장직에서 오는 31일 퇴임하는 반 총장은 이날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고별연설’을 하며 193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hDRC3KyDAYm
■ 은행들, 멋대로 가산금리 못올린다…금감원, 산정체계 정비
은행마다 제각각 운용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의 산정기준이 정비된다.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점검한 결과 불합리한 부분이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은행연합회, 시중은행들은 ’대출금리체계 모범규준’을 정비해 불합리한 금리 관행을 손질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날 김영기 금감원 부원장보 주재로 시중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은행연합회 담당자가 모여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TR33K-DAXO
■ 黃 권한대행 첫 각의…’고액벌금 미납자 압수수색’ 법안 심의
앞으로는 고액 벌금 미납자에 대한 압수수색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1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국무회의는 황 권한대행이 지난 9일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를 맡은 이후 처음 주재하는 것이다. 지난 9일에도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으나 당시에는 임시 회의였다.’
전문보기: http://yna.kr/MWRh3K3DAXq
■ 트럼프 中에 북핵 고강도 메시지…’세컨더리 보이콧’ 본격화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고강도 경고 메시지를 발신함에 따라 향후 새 정부의 대북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트럼프 정부 초대내각의 안보라인이 이미 대북 강경파 인사들로 채워진 상황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북핵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중국에 대한 압박의 고삐도 죌 것임을 시사함에 따라 새 정부에서는 지금보다 한층 더 강경한 대북, 대중정책이 구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fDRL3KODAYE
■ 낮 최고 6∼12도 ’포근’…남해안·강원영동 비·눈소식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고 지역에 따라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흐리고 낮 한때 비(제주도산간은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가 오겠다.
동풍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겠다.
눈·비가 내리는 곳의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 10∼20㎝(많은 곳 30㎝ 이상),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상동해안 5∼40㎜, 남해안·제주도 5㎜ 내외다.’
전문보기: http://yna.kr/HERJ3KXDAY1
■ "’러시아 美대선 개입’ 의회 조사"…트럼프 정통성 시비 낳나
러시아가 지난달 끝난 미국 대통령선거에 개입했다는 미 중앙정보국(CIA)의 판단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의회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스운 얘기"라고 일축했지만, 민주당은 물론 트럼프 당선인이 속한 공화당까지 나서 이 문제에 대한 초당적이고 전면적인 조사에 나설 태세고 백악관도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 문제를 둘러싼 트럼프 당선인과 의회 사이의 갈등이 심화하거나 조사 결과 트럼프 당선인 측과의 연관성이 불거지면 자칫 새 정권의 정통성 시비로까지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마저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wDRr3KcDAYL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취임선서…"변화할 준비돼 있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제9대 유엔 사무총장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차기 유엔 총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했다.
구테흐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에서 193개 회원국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엔의 이익을 위해 사무총장의 역할을 하겠으며, 어떠한 정부나 기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는 요지의 선서를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DR.3KXDAYX
■ 뉴욕증시 미 통화정책 앞두고 혼조…다우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대통령 선거 이후 15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58포인트(0.20%) 상승한 19,796.4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7포인트(0.11%) 낮은 2,256.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96포인트(0.59%) 내린 5,412.54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ERT3KGDAYw
■ 호날두, 개인 통산 네번째 발롱도르 수상…역대 최다 수상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개인 통산 네 번째로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누르고 2016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2008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네 번째로 발롱도르를 거머쥐며 요한 크루이프, 미셸 플라티니, 마르코 판 바스텐(이상 3회 수상)을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보기: http://yna.kr/IERC3KCDAYv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