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한반도> 트럼프 시대 개막…동북아 정세 급변 예고
내년 1월 2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은 동북아 정세에 급변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과의 ’충돌’은 피하되, 아태지역 동맹국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중국을 견제해온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기조는 변화 또는 조정을 겪을 것이라는 게 당선 이후 트럼프의 행보를 본 많은 외교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중국이 ’핵심이익’으로 여기는 대만 문제까지 협상 테이블 위에 올리려는 ’트럼프식 외교’는 미중관계를 심각한 갈등 국면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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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위증하나…TK 학연·지연 뒤얽힌 의원과 증인들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22일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완영·이만희·최교일 의원이 증인에 대한 위증을 교사했다는 의혹을 놓고 한바탕 논란이 일었다.
모두 대구·경북(TK)이 지역구인 이들 의원은 논란의 당사자인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최순실 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지인’이라고 밝힌 인물과 지연·학연 등으로 얽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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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곳곳에 눈 내리고 강풍…다시 영하권 추위
금요일인 23일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곳곳에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오전까지,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내륙에는 밤까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내륙, 제주도 5mm 내외다.
예상 적설은 전북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 3∼8cm, 경기남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북서부내륙, 경남남서내륙, 제주도산간 1∼5cm, 서울, 경기도 1cm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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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백신접종률 19%…노인 ¼ 수준
초·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환자가 역대 최고치로 급증한 가운데 중고등학생 연령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률이 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년 기준 6~18세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6~11세 56.2%, 12~14세 42.1%, 15~18세는 19.8%다.
무료접종이란 점을 고려하더라도 65세 이상 노인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긴 것에 비교하면 매우 저조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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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역사교과서 운명 내주 발표…오늘 의견 수렴 마감
국정 역사교과서 찬반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에 대한 의견수렴이 23일 마감된다. 의견수렴이 마무리됨에 따라 교육부는 다음 주 중 국정 역사교과서를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21일까지 2천511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의견 중에는 내용 관련 의견이 1천4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탈자 관련 의견이 52건, 이미지 관련 의견이 27건, 비문 지적 10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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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푸틴 "핵능력 강화" 주장…WP "핵경쟁 망령 부활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시간) 미국의 핵 능력을 대폭 강화·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더불어 양대 핵 강국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핵 전투력 강화 방침을 밝히자 곧장 맞불을 놓은 것이다. 미·러가 과거 냉전시대의 핵무기 경쟁 체제로 재돌입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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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이 바꾸는 세상…CES 주연 꿰찬 미래차 몰려온다
전 세계 IT(정보기술)·전자업계의 혁신을 선도해온 세계 최대의 전자기술 박람회인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이 내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나
흘간 이어질 행사는 50주년을 기념해 여느 때보다 많은 IT·전자·자동차 업체들이 참가해 성대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참
가업체 3천600곳, 전문가·산업계 관람객 17만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2015년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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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력잃은 증시…코스피 변동성 주요 17개국 중 가장 낮아
올해 한국 증시가 지루한 박스권에 머물면서 변동성이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의 월간 수익률 변동성은 1.87로 주요 17개국 증시 중 가장 낮았다. 월간 수익률 변동성은 월간 수익률을 기초로 계산한 표준편차로, 증시의 수익률 등락 폭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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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무부 "GDP대비 국방비지출 북한이 전세계 1위"
전 세계에서 경제적 능력에 비교해 국방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곳이 북한이라는 미국 국무부 보고서가 발표됐다.
22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의 ’2016 세계 군비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구매력평가(PPP)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율에서 북한은 23.3%로 1위에 올랐다.
단순하게 비교했을 때 전체 경제활동 가운데 4분의 1에 가까운 규모가 핵무기 개발을 포함한 군사비 확충에 쓰였다고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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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경제지표 혼조…다우 0.1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적인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하락했다.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포인트(0.12%) 하락한 19,918.88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2포인트(0.19%) 낮은 2,260.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01포인트(0.44%) 내린 5,447.4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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