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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2월 28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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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삼성합병 찬성지시 의혹’ 문형표 새벽 긴급체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작년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 결정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28일 오전 긴급체포했다.

특검팀이 21일 현판식과 함께 공식 수사에 착수한 이후 강제 수단으로 핵심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LSRu3K9DA72

 

■ "朴대통령, 문화계 ’주도권 잡기’ 차원 미르재단 추진"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계에서 소위 ’진보·좌파 세력’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해 문화계의 새 판을 짜려는 구상 속에서 미르재단 설립을 추진한 정황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포착했다.

28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특검팀은 "박 대통령이 문화계의 ’좌파 성향’에 대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정부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재단법인을 세워 문화계를 ’정돈’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미르재단 설립에 나섰다"는 취지의 전 청와대 관계자의 진술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ORRz3KQDA7O

 

■ "최순실 자매, 朴대통령 대리처방 주사비 직접 결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자매가 단골병원인 차움의원에서 박 대통령의 의약품 대리처방 비용을 직접 결제해 대납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이는 앞서 뇌물죄 논란을 일으켰던 최씨의 박 대통령 옷·가방 값 대납 의혹과 비슷하게 최씨 자매가 박 대통령의 의료비용을 대납한 것이어서 돈의 성격을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BRRm3KqDA71

 

■ ’서울 -7.8도’ 세밑 한파…체감온도 더 떨어져

수요일인 28일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전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중부내륙과 산간, 전북내륙에는 전날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연말 한파가 본격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한파주의보는 발효 지역을 더 늘렸다.’

전문보기: http://yna.kr/WzR03KqDA7T

 

■ 아베 "전쟁의 참화 되풀이 안 돼"…사죄·반성은 언급안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전쟁의 참화는 두번 다시 되풀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미국 하와이 진주만에 마련된 구(舊)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 희생자 추도시설인 ’애리조나기념관’을 참배한 뒤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일본군의 진주만 공격이 미일이 격렬히 싸웠던 태평양전쟁으로 비화된 것을 고려한 듯 "여기서 시작된 전쟁이 앗아간 모든 용사의 목숨, 전쟁의 희생이 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영혼에 영겁의 애도의 정성을 바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ARS3K3DA87

 

■ 대기업 채용 내년 1분기까지 줄어든다…’고용절벽’ 우려

구조조정 등으로 대기업 채용이 내년 1분기까지 크게 줄어들 전망이어서 ’고용절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10월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채용계획 인원은 30만 4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천명(3.0%) 증가했다. 이는 전국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3만 1천208곳을 조사한 결과다.’

전문보기: http://yna.kr/8QRY3KCDA7h

 

■ 韓 ’톱10’ 기업 R&D 비중, 글로벌 기업 76% 수준

’100대 76.’ 7대 업종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매출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비 비중을 ’글로벌 톱 10’(매출 1~10위) 기업과 비교해보니 약 76%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톱 10 기업이 연구개발에 100을 쓸 때 우리나라 톱 10 기업은 76만 투입한다는 뜻이다. IT전기전자와 석유화학 업종은 글로벌 톱 10 기업과 견줘봤을 때 각각 96%와 84%로 거의 대등한 수준이었지만, 철강은 40%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낮았다. 자동차부품도 50%를 겨우 넘는 수준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OQRo3KPDA7_

 

■ 국민연금 올해 주식투자 ’선방’…외압논란에 ’속앓이’

국민연금공단이 올 한해 국내주식 투자에서 7% 중반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등 선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은행권의 정기적금 금리가 2%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 우수한 성적이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작년 삼성물산[028260]과 제일모직의 합병 찬성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기쁜 내색조차 못 하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5PRI3KADA7b

 

■ 美, 러시아 해킹 대선개입에 경제재재 등 보복…조만간 발표

미국 정부가 해킹을 통한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경제 제재를 포함한 보복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7일(현지시간) 복수의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르면 금주 발표된 제재안에는 경제 제재 외에 규탄 결의안 마련, 은밀한 사이버 보복, 러시아 해커에 대한 형사적 기소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관리들은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zRV3KqDA7B

 

■ 뉴욕증시 기술·소재주 강세…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크리스마스 연휴 후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기술주와 소재주 주도로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3포인트(0.06%) 상승한 19,945.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9포인트(0.22%) 높은 2,268.8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75포인트(0.45%) 오른 5,487.44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4zRY3KuDA7O

 

<끝>
  

 

[입력 : 2016-12-29]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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