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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 많은 곳은’ 대한민국 출산지도 오픈

임신·출산 통계, 지자체 출산 지원 정책 등 소개

글  이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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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출산 통계와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한민국 출산지도’(birth.korea.go.kr)를 29일 오픈한다.

대한민국 출산지도는 올해 8월 행자부가 발표한 ’지자체 출산율 제고 방안’의 핵심 과제다. 저출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자체 간 출산지원 혜택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출산지도에서는 시·도 17곳과 시·군·구 226곳의 임신·출산 통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내가 사는 지역에서 제공하는 임신·출산·보육 지원혜택과 신청 방법을 안내받는다.

전국 243개 지자체의 출생아 수·합계 출산율·가임기 여성인구 수·모(母)평균 출산연령·평균 초혼연령 등 결혼·임신·출산 관련 통계치의 최근 10년간 변화를 각종 통계와 그래프로 제시한다.

행자부는 앞으로 지자체의 저출산 정책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자체 합동평가에 ’저출산 대책’ 분야도 신설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6-12-29]   이태수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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