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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 1월 3일 -

연합뉴스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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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운명 걸린 탄핵심판…오늘 ’역사적’ 첫 변론

박근혜 정권의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이 3일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열고 국회 측이 주장한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심리에 돌입한다. 헌재는 지난달 헌법재판관 3명이 전담하는 준비절차 기일을 3차례 지정해 양측의 기본 입장을 들은 뒤 변론기일에서 다룰 쟁점과 증인 등을 정리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H-RY3KMDAc

 

■ 덴마크 법원 "정유라, 1월30일까지 구금 연장"…정씨 항소할 듯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은 2일 오후(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전날 긴급체포한 정유라(21) 씨의 구금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한 심리를 벌여 정 씨의 구금 기간을 오는 30일 오후 9시까지로 4주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 씨는 향후 4주간 올보르 시내 별도 구금시설에서 머물면서 각종 의혹에 대한 덴마크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정 씨와 정 씨의 변호인은 법원의 구금 연장 결정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전문보기 : http://yna.kr/TKRX3KKDAdX

 

■ 특검, ’수사 비협조’ 최순실 강제구인 검토…소환불응 계속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거듭되는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아 특검팀이 강제 구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3일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달 31일 최씨에게 대치동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으나 최씨는 불응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7.RJ3KeDAc8

 

■ 특검, 소설가 이인화 구속…이대 입학·학사 비리 수사 탄력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 류철균(51·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3일 구속됐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업무방해와 증거위조 교사, 사문서위조 교사, 위조 사문서 행사, 위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류 교수를 구속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N-RO3K7DAc0

 

■ "정유라, 이대 합격사실 미리 알아"…특검 ’사전유출’ 수사

이화여대에 부정 입학을 한 혐의(업무방해)로 검찰 수사를 받는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가 정식 합격자 발표가 나기 전에 이미 합격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렸다는 진술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의 이대 부정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014년 10월 정씨로부터 ’이대에 붙었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최씨 조카 장시호씨의 진술을 확보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q.Ra3KGDAcs

 

■ 서울 쓰레기봉투·하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연초부터 인상

서울시 쓰레기봉투와 하수도요금 등 일부 공공요금이 연초부터 인상됐다. 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대부분 자치구에서 1일부터 종량제 쓰레기봉투 요금이 20ℓ 1매 440원에서 490원으로 올랐다. 다만 서대문과 구로, 영등포는 올해 중에, 강서구는 내년에 인상한다. 강남구와 서초구, 동작구는 이미 지난해에 490원으로 올렸다. 서울시는 종량제 봉투값을 2015년 1단계로 440원, 2017년에 2단계로 490원까지 인상하는 가이드라인을 각 구청에 보낸 바 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도 오른다.’

전문보기 : http://yna.kr/x.R03K1DAcE

 

■ 3천만 마리 살처분하니 주춤해진 AI…일시적? 진정 국면?

발생 50일이 채 안돼 무려 3천만 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이 주춤하고 있다. 최근 들어 축산 방역 당국에 접수되는 의심 신고는 전국적으로 많아야 하루 1∼2건에 그치고 있다. AI 확산세가 절정일 때 하루 10여건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그 기세가 한풀 꺾인듯한 양상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L-RT3KtDAcz

 

■ ’가뜩이나 저성장에’…고용창출력도 5년만에 절반 ’뚝’

우리 경제의 성장률 1%당 늘어나는 일자리 규모가 5년 만에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가뜩이나 2%대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는가운데 고용창출력마저 약화되면서 좀처럼 일자리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3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로 2.6%를 제시했고, 일자리 증가 규모는 26만명 내외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성장률 1%당 취업자 증가 규모는 10만 명정도로 분석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B.RR3KJDAcz

 

■ 공공기관 정규직 연봉 5% ’껑충’…사상 첫 7천만원 돌파

2015년 공공기관 정규직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7천만원을 넘어섰다. 공공기관 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평균 보수가 9천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무부처별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 가장 높았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등과 같은 기금관리형 공공기관은 비정규직 보수가 정규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임금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 http://yna.kr/E-Rd3KpDAcW

 

■ 작년 한국행 탈북민 1천414명…김정은 집권후 첫 실질적 증가

지난해 한국행을 선택한 탈북민이 연간 1천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일부에 따르면 2016년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1천414명(잠정치)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 작년 말 현재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은 3만208명이다. 2011년 말 북한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탈북민이 실질적으로 늘어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F.Ra3KKDAcR

 

<끝>

 

 

[입력 : 2017-01-04]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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