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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플러스, 난임부부 위한 배란일 테스트기 개발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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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플러스는 현재 IoT 스마트 배란일 테스트기 ’Bliss’, 완제품 출시 위한 파트너 기업 모집하고 있다.

 

난임의 여러 원인 중에서 상당수가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임신에 실패하고 있다. 생리로부터 14일 후에 배란이 된다는 공식이 빗나가는 여성이 많아서다. 배란불균형, 생리주기 불균형을 겪는 여성의 경우 배란 디데이를 정확하게 안다는 게 힘들다.

최근 주식회사 베이비플러스(대표 조준휴)는 가정의 가장 큰 행복은 생명을 낳고 사랑으로 기르는 데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부부의 자연임신을 돕는 IoT 스마트 배란일 진단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플러스는 난임/불임 부부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전하는 기업으로 KAIST산학협력단(단장 최경철,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이 주관하는 창업맞춤형사업의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식회사 베이비플러스의 조준휴 대표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만 지속적으로 임신에 실패하며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21만 명의 불임 환자들을 위한 아이템을 개발에 뛰어들었다. 

베이비플러스가 개발한 IoT 스마트 배란일 테스트기 ‘Bliss’는 여성의 소변 내에 포함된 황체형성호르몬(Luteinizing Hormone; LH)의 농도를 측정하여 가임 일자를 계산하고, 측정 결과를 연동된 스마트폰 앱에 자동으로 기록함으로써, 사용자 부부의 임신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난임/불임 부부는 ‘Bliss’를 통해 여성의 생리주기와 가임 일자를 미리 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기에 필요한 맞춤건강정보를 제공 받는다.
해당 정보는 부부의 스마트폰이 연동되어 보다 간편하게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정보 공유를 통해 함께 임신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많은 난임/불임 부부가 겪는 우울증, 부부 및 고부간의 갈등으로부터 부부관계를 지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시제품 제작과 외형 디자인이 완료되어 국내와 미국 디자인 특허를 동시에 출원한 상태이며, 기기와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완료되어 제조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나 바이오 융합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려는 기업에 기술이전을 하는 것도 희망하고 있다.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조준휴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특히 가정 문제 해결에 기여함으로써 자신의 세 아이에게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 누구나 아이를 낳고 싶은 세상을 선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입력 : 2017-04-03]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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