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22일 저녁부터 제주도 등 한반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 23일 새벽에는 남해안 지역에 강풍이 불고 있고 24일 새벽부터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강풍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1977년 이후 42년간 수도권에 영향을 미친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하고 큰 태풍이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2010년 많은 인명, 재산적 피해를 낸 태풍 '콘파스'보다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태풍 예보 시 행동요령을 발표하는 등 국민에게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지대 주민은 미리 대피를 하고, 수시로 TV나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또 아파트 등 주거지 창틀에 테이프를 단단히 고정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하며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랜턴, 양초도 미리 준비해둬야 한다.
행정안전부가 밝힌 태풍 대비 행동요령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태풍 솔릭의 위성사진을 공개한다.
| 지료=행정안전부 |
| 사진=미국 항공우주국(NAS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