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출액이 월별 역대 2위를 기록하는 등 수출액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1일 '7월 수출입동향'을 발표, 지난달 수출액이 통관 기준으로 518억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2% 늘어난 수치다. 이 수출액은 55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한 작년 9월에 이어 역대 2위 성적이다. 또 지난 3월부터 5개월 연속 수출액 5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5개월 연속으로 500억 달러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7월 기록 중 최대치인 21억6000만 달러(4.0%), 선박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20억9000만달러)도 역대 7월 최고 성적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7월 기록 중 최대치인 21억6000만 달러(4.0%), 선박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20억9000만달러)도 역대 7월 최고 성적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김선민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언론브리핑을 통해 "월 수출액 500억 달러 이상, 수출액 5~7% 증가 등 현재 수출호조 추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정책관은 우리 수출의 건실성 배경으로 ‘세계 제조업 시장의 호조’를 들었다. 그는 “우리나라 외부의 세계 시장은 상태가 굉장히 좋다면서 “세계 제조경기가 호조를 띠고 있고 석유화학 제품 등 우리 주력 품목들의 단가도 좋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세계 제조업 경기 호조세와 주요국 국내총생산(GDP) 증가, 주력제품 단가 상승 등을 들 수 있다.
품목별로 반도체·일반기계·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컴퓨터 등 6개 품목이 두 자릿수 수출 증가율을 나타냈고, 디스플레이·차부품·무선통신기기·섬유 수출도 증가하며 13대 주력 품목 중 10개 품목 수출이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