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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태안에서 꽃과 주꾸미가 부른다

2014 태안 튤립꽃 축제 그리고 백합

글  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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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과 백합, 페추니아, 메리골드 등 봄꽃으로 꾸민 태안꽃축제장. 사진은 2013년 축제 모습.

 

 태안꽃축제가 419일부터 518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일대에서 열린다.

‘2014년 태안 튤립꽃축제 그리고 백합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 축제는 최근 고온현상으로 인해 개화시기가 빨라져서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서 열리는 것인데, 관람예상인원을 35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는 만큼 행사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장에는 튤립과 백합 외에도 페츄니아, 메리골드, 다알리아 등 다양한 화종의 꽃들이 준비되어 봄꽃의 화려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축제장 옆에 유채정원을 조성하여 유채밭을 산책 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또한, 행사장 에는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이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관람문의 041-675-7881

 한편, 태안군에서는 419일부터 56일까지 태안 몽산포항 쭈꾸미 축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니, 같은 기간 태안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눈과 입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태안군 몽산포항에서 유명한 주꾸미 요리

 

 

 

[입력 : 2014-04-14]   이연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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