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이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블랙베리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시는 추석을 앞두고 블랙베리 신품종 ’메이플’을 정읍원예농협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정읍에서 집중적으로 재배되는 메이플은 기존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데다 간 기능 보호 성분인 C3G가 2.3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C3G 성분은 오디나 블루베리보다 1.2∼3배가 많다.
정읍시는 포장 디자인 개발과 급속냉동저장고 시설지원 등 블랙베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구축은 물론 판로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블랙베리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함유량이 낮아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품"이라며 "홈쇼핑과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정읍산 블랙베리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
(정읍=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