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향긋한 봄의 맛 봄동. (사진제공=진도군) | ||
향긋한 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진도 봄동 배추가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
한겨울 매서운 바닷 바람을 맞고 자란 봄동은 진도의 대표적 겨울 농산물로, 한 해가 시작되는 1월부터 2월이 본격 수확철이다.’
눈과 서리를 견디고 자란 봄동은 달짝지근한 맛과 아삭한 식감 등 지금이 가장 맛이 좋은 때다.
진도에서는 168농가가 229ha에 봄동을 재배, 연간 7천602t을 생산해 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23일 "겨울철 찬바람 된서리를 보약 삼아 자라는 진도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씹는 맛이 고소하고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 무뎌지고 느려진 인체의 기운을 자극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
| 향긋한 봄의 맛 진도 봄동배추 수확<<진도군청 제공>> |
(진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