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폐경이 기억력 등 인지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라 콜롱비에르(La Colombiere) 병원의 조안 리앙 박사가 폐경여성 4천868명을 대상으로 2·3년 간격으로 진행한 인지기능 테스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5월6일 보도했다.
5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이 온 여성은 50세 이후에 폐경이 시작된 여성에 비해 7년 사이에 전반적인 인지기능, 정신운동 속도(psychomotor speed), 뇌-근육 공조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35%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앙 박사는 밝혔다.
’정신운동속도’란 제한된 시간에 정보를 기민하고 민첩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조기 폐경 여성은 또 구어 유창성(verbal fluency)과 시각기억(visual memory)이 저하될 위험도 정상 폐경 여성에 비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매 위험에는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산부인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프랑스 라 콜롱비에르(La Colombiere) 병원의 조안 리앙 박사가 폐경여성 4천868명을 대상으로 2·3년 간격으로 진행한 인지기능 테스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5월6일 보도했다.
5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이 온 여성은 50세 이후에 폐경이 시작된 여성에 비해 7년 사이에 전반적인 인지기능, 정신운동 속도(psychomotor speed), 뇌-근육 공조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35%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앙 박사는 밝혔다.
’정신운동속도’란 제한된 시간에 정보를 기민하고 민첩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조기 폐경 여성은 또 구어 유창성(verbal fluency)과 시각기억(visual memory)이 저하될 위험도 정상 폐경 여성에 비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매 위험에는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산부인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