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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과자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과자 수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약 5년간 200여건의 수입 과자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의원(새누리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수입과자 부적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212건의 수입 과자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신고 중량은 249톤에 달한다.
전체 부적합 건수 가운데는 세균수 기준 초과가 84건(40%)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가 함량 기준 초과(57건),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인공감미료인 사이클라메이트 검출(35건),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DBP 함량 기준 초과(4건), 타르 색소 검출(3건) 순으로 많았다.
제조국별로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이 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량 기준으로는 인도네시아(8만2천527㎏), 금액은 대만(17만3천838달러)이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수입업체인 본만제에서 올해 수입하려던 프랑스산 마카롱 바닐라에서는 세균수가 무려 g당 670만마리까지 검출돼 기준(50만마리)보다 최대 13배 이상 검출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환경 호르몬과 발암물질 등 위해성 물질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입 식품 중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인기 품목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실제로 과자와 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 식품에 많이 든 단순당의 경우 몸속에 들어가면 혈액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슐린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고 혈당을 갑자기 떨어지는 등 저혈당 상태가 될 수 있어서 결코 임신과 출산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다수의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서울대병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코올과 커피 등과 같이 과자섭취도 중독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버터냄새의 달고 맛있는 과자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기분이 좋을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 수치를 낮아져서 다시 또 과자를 찾게 되는 악순환이 될 수 있다는 거다.
무엇보다 과자와 케이크 등의 단순당 섭취가 늘어나면 여성의 몸에서는 인슐린 효율성을 떨어질 수 있어서 자칫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산 과자든 수입이든 설탕과 과당이 많은 음료수,와 과자, 빵 등의 섭취는 가임여성이라면 임신을 할 때까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